어둠의 유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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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살펴보는 <디아블로>스토리 23부 '어둠의 방랑자 추적'
- 어둠의 방랑자 추적 -모험가들의 도움으로 '로그 타운'으로 탈출에 성공한 데커드 케인은모험가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어둠의 방랑자가 동쪽으로 가는것을 막아야하고,그의 목적은 자신의 형제들, 바알과 메피스토를 봉인에서 풀려나게 하는 것이며 만약 이를 막지 못하면이 세상에 트리스트럼에서 일어났던 악몽보다 더욱 끔찍한 일이 생길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모험가들은 어둠의 방랑자를 막기 위해 그를 목격했다는 정보를 토대로 추적하기 시작했고중간에 마리우스라는 사내를 만나 루트 골레인 항구로 여정을 떠났다는 정보를 입수 합니다.하지만 추적 하는데 많은 장애물들이 모험가들을 방해하기 시작 했습니다.어둠의 방랑자가 동쪽으로 가는길 마다 여러 악마들이 나타났고고위 악마인 고뇌의 여제 안다리엘과 고통의 군주 듀리엘도 성역..
2012.06.18 -
다시 한번 살펴보는 <디아블로>스토리 13부 '어둠의 유배'
- 어둠의 유배 -인간들이 마법단 전쟁으로 세상을 다시 한번 불태우고 있을 동안 지옥은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그들은 분명 죄악의 전쟁으로 인간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보았고 나중에라도 그 힘을 이용하기 위해성역에 다시 한번 침투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을 것입니다.그런데 인간들 사이에 마법단 전쟁이 일어났고 그것이 훌륭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대악마들과 고위 악마들은 성역에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그 이유는 죄악의 전쟁에서 대악마 3형제의 판단 미스로 인한 고위 악마들의 반란 때문이였습니다.죄악의 전쟁이 일어나기 이전 대악마 3형제는 성역으로가삼위일체단이라는 교단을 만들어 인간 세상에 혼란을 가져왔습니다.하지만 그들은 지옥에 있는 나머지 4명의 고위 악마들에게 성역이라는 존재가 노출되지 ..
201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