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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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선 필리언의 팬메이드 언차티드 단편 공개.
몇일전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언차티드에 관련된 무언가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 그 정체는 앵런 웅거 감독이 언차티드의 본격적 팬메이드 실사 단편 언차티드 라이브 액션 팬 필름으로 밝혀졌습니다. 네이선 필리언씨가 주인공 네이트를 맡았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lS8qJBgCJ9/ 영화는 맞는데 본편(?)은 아니었군요.
2018.07.16 -
소문 : 곧 언차티드 관련 새로운 정보가 공개된다?
인기 드라마 캐슬 시리즈의 주인공 릭 캐슬역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유명배우 네이선 필리언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으로 7월 16일에 언차티드에 관련된 어떠한 정보가 공개되는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네이선 필리언씨가 드레이크의 사진을 올리고 Sic Parvis Magna. 7/16/18 라는 문구에 날짜까지 적은것 때문인데 이것이 언차티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프랜시스 드레이크의 반지에 새겨졌던 내용이어서 네이선씨를 포함하는 언차티드 시리즈를 가리키는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는것. 발언의 이유를 알 수는 없으나 시기적으로는 조 카나한이 각본을 맡고, 숀 레비가 감독을 맡는 실사 영화판 언차티드의 관련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합니다. https://www.resetera.com/thread..
2018.07.13 -
소문 : 영화판 언차티드는 톰 홀랜드로 진행중.
5월에도 조 카나한이 각본을 다루고, 숀 레비가 감독을 맡으며, 젊은 네이트 역으로 톰 홀랜드가 나온다고 해외에서 소문을 보도한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조용했던 영화화의 상황에 새로운 소식입니다. 톰 홀랜드 본인이 아무래도 영화판 언차티드에 기용된것을 우회적으로 암시하는 영상을 투고해서 화제입니다. https://twitter.com/Cade_Onder/status/935161257057050626 톰 홀렌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구하기 위해서 라는 글귀와 함께 언차티드 컬렉션의 메뉴 화면을 소개한 것으로 인스타그램의 스토리 기능을 이용한것으로 이미 삭제되었으나 게임존의 게이드 온더 기자가 이 영상을 저장, 트위터 상에 공개했습니다. 그냥 단순히 낚시일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섣부른 판단은 어렵지..
2017.11.28 -
언차티드 시리즈의 향후 행방은?
언차티드 4로 네이트의 이야기가 끝나고 새로운 캐릭터 두명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스핀오프작 언차티드 : 로스트 레거시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언차티드 시리즈. 로스트 레거시의 크리에이티드 디렉터겸 작가인 숀 에스케이그가 유로게이머와 가진 인터뷰에서 로스트 레거시 이후 시리즈가 이어질것으로 시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것은 넘버링이 아닌 신작이자 클로이와 프레이저에 초점을 맞춘 로스트 레거시가 스탠드 얼론 타이틀이 된 경위와 배경이, 네이트가 등장하지 않는 시리즈의 이어짐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야기가 끝나는 것인지의 질문을 한 유로게이머에게 숀 에스케이그가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면서 "저라면 이것이 끝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것으로 언차티드 세계관은 매우 거대하며 아직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이 ..
2017.06.22 -
소문 : 영화판 언차티드의 젊은 네이선 드레이크역으로 톰 홀랜드 결정.
얼마전 조 카나한이 다루는 각본이 완성되어 숀 레비 감독이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한것으로 알려진 영화판 언차티드, 방금전 데드라인의 독점 정보로 영화판 젊은 네이선 드레이크로 캡틴 어메리카 시빌워부터 스파이더맨을 맡기 시작, 새로운 리부트 스파이더맨 : 홈 커밍의 주연 톰 홀랜드가 기용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진위 여부는 현재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소니 픽쳐스의 보스 톰 로스먼의 아이디어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http://deadline.com/2017/05/tom-holland-uncharted-nathan-drake-movie-spider-man-homecoming-shawn-levy-1202099530/ 게임내 어린 네이선은 어찌보면 닮았을지도..
2017.05.23 -
너티독의 공동사장 크리스토프 발레스트라 퇴사.
07년 제임스 루빈과 앤디 개빈이 스튜디오를 떠난 이후부터 공동대표로 에반 웰스와 함께 너티독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이끌어온 크리스토프 발레스트라가 너티독을 퇴사하는것이 스튜디오 공식 사이트를 갱신하면서 밝혀졌습니다. 15년간 일해온 너티독을 4월 3일부로 떠난다고 합니다. 보고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꿈과 프로젝트에 도전하기 위해 너티독의 경력을 떠나는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프로그래밍을 포함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02년 7월 너티독에 입사, 크래시 밴디쿳과 잭 앤 덱스터의 개발에 종사했고 06년부터는 기술 부문의 VP에 취임, 공동 창업자중 한명인 앤디 개빈이 떠난 이후부터는 스튜디오의 공동대표에 취임했으며 ..
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