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5(3)
-
용과같이5 서브스토리3 (タクシーS・O・S) 대사 번역
서브스토리 3 (택시 SOS) A지점의 커플 두 명과 말한다. 진짜로? 라고 묻는 대사가 머리위에 뜨는 이 녀석 입니다. 부정해대는 적령기(남) : 돈타쿠 (하카타의 축제)의 계절도 아닌데, 꽃자동차가 다닐리가 없잖아~! 꿈꾸어대는 적령기(여) : 정말이라니까! 봤다니까! 지붕에 붙어있는게 반짝반짝 빛났다고~ 부정해대는 적령기(남) : 하지만 택시였었지? 꽃자동차인 택시라니 들은 적 없다고. 키류 : (행등이 점멸하는 택시라고? 설마…) 잠시 괜찮겠나. 꿈꾸어대는 적령기(여) : 히익! 부정해대는 적령기(남) : 우왓, 뭡니까…? 키류 : 수상한 사람이 아니다. 지금 이야기, 계속해봐. 택시가 어쨌다고? 부정해대는 적령기(남): …아,저기, 그녀가 반짝반짝 빨갛게 빛나는 택시를 봤다고 말했어요. 그치? ..
2012.12.15 -
용과같이5 서브스토리2 (遥を重ねて) 대사 번역
서브스토리 2 (하루카와 겹쳐서) A에 가까이가면 개의 비명이 들린다. 예로 부터 사건은 화장실 뒷쪽에서 일어난다 했지... 계단 밑으로 내려가면 남자3명이 개를 괴롭히고 있다. 강아지 자세가 그냥 집바닥에 널부러진 아저씨 필이 나지만 괴롭히는거란다.짱돌, 짱돌샷이여... 눈매가 안 좋은 청년 : 좋~아, 다음은 나다! 절대로 맞출 테니껜! 자알 보드라고! 소녀 : 그만해! 얘를… 치로를 괴롭히지마! 야메떼!(으 으응?)이지메나이데!!(오옷?!) 모자를 쓴 남자 : 뭐야, 이 꼬맹인… 개 주인 인가? 눈매가 안 좋은 청년 : 좋구먼, 좋구먼! 어이 꼬맹아! 거기 비키지 않으면, 돌 맞아도 모른당께! 썬글라스의 젊은이 : 오호! 얄짤 없구만! 요런게 짜릿하당께!(사투리가 섞여서 불분명) 해부러, ..
2012.12.15 -
용과같이5 서브스토리1 (龍の海鮮丼) 대사 번역
서브스토리 1 (용의 해선덮밥) A의 치쿠센강 앞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건다. 이렇게 생긴 사람입니다. "강낚시도 꽤나..." 라는군요. 키류 : (강 낚시인가. 그렇게 고기가 많아 보이진 않는데...) 낚시하는 사람 : 응? 당신, 볼일 이라도 있나? 키류 : 아니, 낚시가 잘 될까 생각했습니다. 낚시하는 사람 : 아아 확실히 고기가 많지는 않구만 하지만 전혀 안 낚이는것도 아니야. 키류 : 뭐가 잡힙니까? 낚시하는 사람 : 붕어, 잉어, 메기 정도일려나. 망둥이도 잡았다네. 키류 : 의외로 낚이는군요. 낚시하는 사람 : 핫핫핫, 그렇다네! 나는 어떤 쪽이냐 하면 바다낚시파지만, 도시의 강낚시도 그럭저럭 조용해서 괜찮구만! 그렇지, 괜찮으면 당신도 어때? 나와 함께 낚시해 보겠는가? ..
201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