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코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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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코즈 시리즈 신작이 개발에 들어가다.
얼마전 툼 레이더, 데이어스 엑스, 시프, 레거시 오브 케인등의 다수 IP를 포함한 3개의 해외 스튜디오 크리스탈 다이나믹스, 에이도스 몬트리올, 스퀘어 에닉스 몬트리올을 매각한 "스퀘어 에닉스"가 아직 가지고 있는 해외 IP인 '저스트 코즈' 시리즈의 신작을 개발중임이 저번달 있었던 결산 설명회의 자료가 공개되면서 밝혀졌습니다. https://www.hd.square-enix.com/jpn/ir/ IR情報|株式会社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ホールディングス 株式会社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ホールディングスのIR情報をご紹介いたします。 www.hd.square-enix.com 이는 상기한 해외 IP와 스튜디오 매각에 얽매인 해외 타이틀 포트폴리오 보고에서 확인된 것으로, 스퀘어 에닉스는 "저스트 코즈"가 현재도 자사의..
2022.06.07 -
콘스탄틴 필름, 저스트 코즈의 영화화 권리 획득.
2006년 등장해 4작을 내놓은 오픈월드 액션게임 저스트 코즈 시리즈의 영화화 소식입니다. 독일의 영화 제작배급사 콘스탄틴 필름이 영화화 권리를 획득했음이 밝혀졌습니다. 권리 획득외에 알려진것은 없으나, 존 윅 3부작을 다룬 데렉 콜스타드 씨가 각본을 담당하고 콘스탄틴 플림의 로버트 컬처씨와 프라임 유니버스 필름의 애드리안 애스카리어씨가 프로듀서를 스퀘어에닉스와 콘스탄틴 필름의 마틴 모스코비치씨가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를 맡는다고 합니다. 게임의 특징상 매우 넓은 오픈월드에서 화려한 액션과 갈고리 훅에 의한 이동및 적을 물리치는것등으로 특징을 가진 이 게임의 영화화는 어떻게 표현될지... 4가 시원하게 망해서 기대감도 접힘(....)
2019.05.23 -
GTA5로 저스트 코즈를 체험하는 MOD 등장 (....)
저스트 코즈 시리즈에서 매우 익숙한 그래플링 훅을 사용할수 있는 PC판 GTA 5용 모드를 어느 해외유저가 공개했습니다. 이 저스트 코즈 2 그래플링 훅 모드로 명명된 이것을 만든 사람은 해외 모더의 TjulioNIB씨로 건물이나 인물, 기구등에 자유자재로 훅을 쏠수 있고 그것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이 모드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https://gta5base.com/scripts/Just_Cause_2_Grappling_hook_mod-f14 개발자 블로그에는 이에 관련한 내용이 더 수록되어 있습니다. http://gtaxscripting.blogspot.jp/2015/05/gta-v-just-cause-2-grappling-hook-mod.html 이걸로 로스 산토스에서 저..
2015.05.25 -
저스트 코즈 최신작은 차세대기 개발의 가능성을 시사.
올해 6월 개최되는 E3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신작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스웨덴의 개발사 아발란쉐 스튜디오. 그 회사의 보스 Christofer Sundberg씨는 Just Cause 시리즈의 최신작이 차세대기로 발매될 가능성을 내비췄습니다. 그는 저스트 코즈 시리즈에 강한 애착심을 가진 그와 디자인팀이 시리즈의 빛나는 미래를 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저스트 코즈 신작은 차세대기가 제공할 모든 점에서 딱 맞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서우리만큼 광대한 맵이 특징인 이 시리즈가 차세대기로 나오게 된다면 맵 크기는 더 엄청나질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차세대 기기들은 아직 소문 단계에 그쳐있어서 이 소프트와 차세대기의 행방에 주목하게 될거 같습니다. 이 게임 맵도 참 넓죠;;
2012.04.05 -
저스트 코즈 영화판 새로운 각본가와 제목 결정.
작년 10월 Eric Eisner가 이끌고있는 L+E 프로덕션이 권리를 취득한 영화판 저스트 코즈. 이후에 조용하다가, 엔터테인먼트 정보 사이트 더 헐리우드 리포터에 올라온 내용에 의하면 코믹작가 Bryan Edward Hill씨가 새로운 각본가로 제작에 참여했다는것과, 제목이 저스트 코즈 : 스콜피온 라이징으로 결정된것이 밝혀졌다는것. 저스트 코즈 : 스콜피언 라이징은 게임의 주인공인 코드네임인 스콜피온의 리코 로드리게스 원점이 그려진다고 합니다. 덧붙여 이번작의 초안은 06년에 개봉한 영화 Touristas의 각본을 다룬 Michael Ross씨가 썼었다고. 원작을 생각하면 이 영화가 가야할길은 멀고 험할지도 모릅니다. 어떤 전개와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대(라고 쓰고 걱정이라 읽습니다.) 됩니다. 또..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