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에서 공개된 Gameplay of Ultimate MvsC3 입니다. JW재생이 힘드신 분들은 아래 다음팟으로 재생 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저번에 공개한 캐릭터들 고스트라이더,비룡,호크아이,파이어브랜드 에 이어서, 닥터 스트레인저,네메시스 트레일러도 공개됐습니다. (위에 올린 트레일러에도 소개 하고 있죠) 네메시스는 에서의 그 엄청난 존재감을 여기서도 표출 하고 있군요. 보기만 해도 무섭습니다.-_-; JW재생이 힘드신 분들은 아래 다음팟으로 재생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캡콤이 제작중인 대전 격투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PS3와 Vita에서는 게스트 캐릭터로써 인퍼머스의 주인공인 Cole이 참전하는것이 확인되었는데, XB360판에서는 게스트 캐릭터의 참전이 있는지에 대해서 프로듀서인 오노 요시노리가 발언했습니다. "우리는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크로스오버를 했었습니다. (기어스 오브 워) 마커스와 도미닉이 로스트 플래닛2에 나왔던 적이 있었으므로, 그것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여러방면으로 모색중입니다만, 아직 이거다! 싶은 캐릭터를 찾아낼수 없었습니다. 이 캐릭터는 MS측의 격투게임이 아니면 안됩니다. 그런 캐릭터가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속에 찍어둔 캐릭터를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팬들의 소리를 듣고 싶으며, 아이디어나 제안이 있으면 가르..

캡콤의 프로듀서인 오노 요시노리는 코믹콘 2011에서 실시한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의 패널에서 뱀파이어 시리즈의 부활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패널의 회장 디스플레이에는 사진처럼 Darkstalkers are Not Dead 라는 글이 비추어졌으며 회장에는 팬들의 열광적 환호가 있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봐도 알겠군요.:) (다크스토커즈는 뱀파이어의 수출명입니다.) 그외에도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시리즈의 HD 리메이크도 언급했다고 합니다. 소문의 뱀파이어 제작은 사실이 되었네요. MVC3의 뱀파이어 캐릭터들을 한번쓰고 없애긴 아깝다는 발언이 작년에 있었는데 그때 추정되었던 이야기가 마대캡3 후속이다 뱀파이어의 부활이다 였는데 둘다 맞게 되었습니다 (.....)

E3 2011에서 작년 TGS 발표이후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면서 예전의 백발로 변하는 단테가 공개되었던 데빌 메이 크라이 신작 DmC Devil May Cry가 Capcom Unity와의 인터뷰로 부터 몇가지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내용은.. 새로운 무기, 새로운 적, 새로운 능력을 준비했으며, 동시에 팬에게도 사랑받는 과거 시리즈 분위기도 남아있다. 트레일러로 확인할수 있는 스테이지의 양상이 변하는 새로운 요소,인터랙티브한 스테이지 환경. 새로운 세계, 새로운 단테, 새로운 스타일. 이번작의 디렉터는 과거 DMC 시리즈 전부에 관련되어 있다. 닌자 씨오리는 DMC 브랜드를 존중하고 있으며, 시리즈를 더욱 혁신시키고 싶어한다. 새로운 무기는 게임의 추가적 깊이를 주고, 전투와 수수께끼 풀기 시스템과도..

캡콤이 해외에 상표등록을 하고 있었던 데다가 이번 카운트다운 티저 사이트의 이니셜이 DD인 관계로 신작타이틀이 Dragon's Dogma가 아니냐라는 소문이 강해지는 도중에, 그제는 게임에 관련된 디테일이 소문으로 올라오더니 이번에는 카운트다운 사이트에서 구했다고하는 몇장의 스크린샷이 투고되었습니다. 이미지는 일렬로 이어지는듯 합니다. 캐릭터나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는 전혀 보이지 않지만 현재 이것이 실제 게임스샷인지 아닌지도 확인이 안되는 관계로 다음주에 개최될 Captivate 2011을 기다려 봐야할거 같습니다.

캡콤이 수수께끼의 카운트다운 티저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http://www.capcom.co.jp/DD/ 시간상 4월 13일에 종료되는 이 사이트는 캡콤이 다음주 해외에서 실시하는 이벤트인 Captivate 2011에서 신작의 발표를 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사이트라고 보여집니다. 사이트에는 위의 이미지처럼 카운트다운과 검은 배경에 아주 적은 실루엣만 보여지는 몬스터가 보입니다. 다음주 발표는 과연 무엇이 될까요. 이미 해외반응은 몬스터 헌터 3DS라고 하긴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