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 전세계 동시 출시후 딱 24일만에 플레이어 600만명이 돌파한것이 알려진 F2P 배틀로얄 콜 오브 듀티 : 워존. 공식 트위터에서 새로이 상황을 갱신 보고 하면서 출시 4일만에 총 플레이어수가 1500만명을 돌파했음이 밝혀졌습니다. https://twitter.com/CallofDuty/status/1238632552946003969?s=20 Call of Duty on Twitter “We crossed 15 million players earlier today, thank you #Warzone fans. #FreeCallofDuty” twitter.com 같은 F2P 배틀로얄인 에이펙스 레전드의 경우 출시 8시간만에 100만 돌파를 24시간후에는 250만을 돌파. 동접 최대 60만명으로 출시..

정식 발표속에 당장 내일 오전 0시에 해금되는 콜 오브 듀티 : 워존. 발표와 동시에 이 게임에서 구현되는 배틀 로얄 모드의 실제 게임 플레이나 장비나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탑승 가능한 차량등 게임내 디테일이 확인되는 영상도 같이 공개했습니다. 여러 영상들이 유튜브상에 공개중입니다. 확인 된 내용으로는 1. 모던 워페어를 구입해야 하나요? 워존은 모던 워페어를 구입하지 않은 유저분들도 모두 무료로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2. 크로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하나요? XBOX, PS4, PC 모든 플랫폼 크로스플레이 기능을 지원합니다. 3. 게임 출시는 언제 되나요? 한국 시간으로 3월 11일, 모든 유저분들이 이용 가능합니다. 단 기존 모던 워페어 라이센스 보유 여부에 따라 사전 플레이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작년 5월로 기존의 3팀 3년주기의 개발에 따라 2020년 신작 개발은 트레이아크가 만드는 게임은 될수없었으나 흘러나오는 소문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신작은 트레이아크가 2020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AA급 타이틀에 대한 개발자 모집을 하고 있어 사실로 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아크의 프론트맨 데이빗 본더하르씨가 팬이 보낸 질문에 답변하면서 차기작의 디테일이 약간 언급되어 아무래도 소문은 사실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데이빗 본더하르씨가 트위터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CoD에서 제트팩을 부활시키는 게 좋을거 같다는 팬의 말에 그는 확실하게 NO 라고 부정했으며, 블랙옵스3에서 팬들의 반응과 규탄에 PTSD를 아직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거듭 제트팩의 부활을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보고에 의해 6월말까지 발표가 예고되었던 인피니티 워드발 콜 오브 듀티의 신작이 E3에서 발표되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ESA가 E3 2019 기간에 방송하는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 E3 콜로세움(컬리시엄)의 제1탄 이벤트로써, 콜 오브 듀티의 최신작을 공개하며 패널 토론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현재 이벤트 상세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매년 제프 케일리씨가 호스트로 있는 프로그램에는 인피니티 워드 개발팀이 출연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외 방송 시간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에 E3 콜로세움 관련의 추가 발표가 있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상황이지만, 적어도 6월 10일 이전에 발표될것으로 보입니다.

액티비전에서 11월 9일 발매예정의 콜 오브 듀티 신작 블랙 옵스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1분 43초의 월드 프리미어 언컷 영상이라고 하네요. 영상은 100% 게임플레이 용 영상이라고 합니다. 이 게임의 떡밥은 아직 유효한듯 합니다. 어딘지 추정이 안되네요. 베트남이 아니었던건가 -_-;;;

트레이아크가 제작중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신작 블랙 옵스 입니다. 영상은 상당히 기대감을 주네요. 발매일도 확정됐고.. 한글화는 걱정되고 (....) 껍데기만 남은 느낌의 인피니티 워드 신작 MW3는 매우 걱정되고 그렇지만 이건 왠지 재미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