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멜티블러드 시리즈3탄 토오노 아키하가 발매되었습니다. 발매원은 여전히 솔 인터내셔널1월의 코하쿠에 이은 상품이지요. 사진은 아키바 고토부키야 라디오 회관인듯. 박스샷 포함.1/8 스케일 전고 180mm로써 가격은 5880엔이라고 합니다.에..역시나 예상대로 치마는 벗겨집니다 -_-; 그밖에 매장들 입고가 확인된곳은 캐릭터 시티,게이머즈 본점 이라고 하네요.물건 판매량은 나름대로 나가고 있어서 빨리 구입하시라는듯..

방금전에 발매정보를 올린 페이트/제로의 세이버 입니다.이때 당시의 세이버는 승리를 할때까지 결코 단념하지 않는다. 였군요 -_-;그런 의미에서의 흑색 슈트였던거였구나..맥스팩토리에서 23일에 발매한 이 제품은 원작 일러스트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조형으로 파츠 교환을 하여 엑스칼리버 장착이 가능합니다. 제대로 한바퀴는 아니지만 (...) 한바퀴 돌린 샷입니다.이것을 보면 약간이지만 기울어져 있는 전신을 확인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슈트에는 꽤 리얼한 주름이 표현되어 있음도 확인 가능하네요. 얼굴 클로즈업 사진.세이버 다운 얼굴이 그대로 느껴집니다.확실히 일러스트를 그대로 3D화 시킨 느낌.표정에서 결의가 느껴집니다.머리카락의 표현은 크게 나쁘진 않지만 약간 아쉽다? 상반신 부분. 꽤 리얼하고 적당한 주름표현 덕..

맥스팩토리에서Fate/Zero 세이버&에미야를 어제 23일에 발매하였습니다.페이트/스테이나이트 의 10년전 이야기를 다룬 Zero에서의 세이버와 에미야를 토대로 만든 피규어로써,세이버는 서있는 포즈, 에미야는 왼손을 주머니에 넣은 포즈로 만들어졌습니다.매장내 진열되어 있는 세이버와 에미야전체샷 입니다. 포즈가 아주 죽습니다 -_-b둘이서 세트가 이뤄지는것은 사실이지만 세트로 판매는 아닌 낱개 판매입니다 (당연한가-_-;;;)세이버는 엑스칼리버를 장착가능하며 에미야의 경우 톰슨 컨텐더를 장착한 포즈도가능하다고 하네요. 세이버와 에미야의 박스샷 입니다. 실물에 관련한 리뷰사진이 떴으니올려보겠습니다.

1월 19일 솔 인터내셔널 멜티블러드 시리즈3 코하쿠가 발매되었습니다.발매당일은 고토부키야 라디오 회관에서만 보였다는듯 하네요. 박스샷 입니다. 전체크기 180mm제조는 메가하우스가격은 5800엔이 시리즈는 제 1시리즈 알퀘이드,히스이와 제2시리즈 시온과 시엘에 이어서3번째로 발매되는 시리즈 입니다.현재 전시되는 샘플샷 입니다. 메가하우스 제작이다 보니 치마는 벗겨진다고 합니다. (.............)같이 나와야 했던 토오노의 경우 보이지 않아서 배송의 문제혹은발매일 연기의 문제인가라는 이야기가 도는중이라고 하네요.21일, 판매가 확인되는 매장은캐릭터시티와,고토부키야 였다는듯.

1월 23일에 발매가 되는 공의경계제1장~3장 까지의 주제곡이 수록되었다는Kalafina의 Cd oblvious의 초회판이 공개가 되어있네요 -_-;3곡 전부가 신곡 퍼레이드라고 하는군요. 내용도 대단하다는듯외형부터 4년전 공의 경계 한정판을 이미지 해서 만든듯하게 보이는 흑색과은색의 폼이며 표면감촉은 꺼끌꺼끌 하다는거 같은데 의미가 -_-;;;박스를 열면 보이는 쟈켓 근데 이거 올린 양반이!!! 낚시를 했습니다.저 쟈켓은 사실 통상판이며, 초회판의 쟈켓은 비밀이 있어서공개하지 않았다 라고 합니다 젠장!!! (....)누군가는 올려주겠죠..초회판은 武内崇씨의 제2탄 일러스트를 사용했다는거 같네요와이드캡 스티커 사양포스트카드 세트도 수록대부분이 공개된 박스의 내용물이라고 합니다. 저 재킷 설마하니..초회판..

아래에 이어서 페이트 뉴스입니다.페이트/제로의 이미지 사운드 트랙 리턴 투 제로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책의 사진입니다. 연회,종막,성배를 둘러싼 투쟁도 드디어 클라이막스! 격투의 끝에 남자들이 본것은?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세이버,시로우,린의 원점이 여기에 라는 문구도 보입니다..코미케마지막날인 31일 오후4시에Fate/Zero 이미지 사운드 트랙이 발매개시하여, 아키바의 각 동인 숍에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본 소설은Fate/Stay Night의10년전에있었던 성배 전쟁을 니트로 플러스에서쓴 외전소설로써 마지막 권입니다. 감상평은 제트코스터를 탄 느낌으로 장난이 아니었다 라는식이 대부분.구성이 완벽하여 완결까지 멋지게 마무리 지은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라던가 식이 대부분이군요. 또한 이 책을 읽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