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아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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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아크의 베타랑 프론트맨 David Vonderhaar 퇴사.
콜 오브 듀티2의 스핀 오프 "빅 레드 원" 개발에 참가를 시작한 이후, 트레이아크의 간판으로써 월드 앳 워 블랙 옵스 시리즈의 개발을 이끌던 데이빗 폰더하르씨가 트레이아크를 떠났음을 트위터(X)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그는 스튜디오의 상징적인 개발자로써 18년간 이어온 회사를 떠났습니다. 현재 그의 향후에 대해서는 불분명 하고, 계속해서 게임업계의 일을 할 예정이며, 이미 미발표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는것도 확인되고 있어, 그의 또 다른 기회와 행보에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https://twitter.com/Treyarch/status/1692572419997810965?s=20
2023.08.22 -
트레이아크의 공동 대표 제이슨 블런델 퇴사.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에서 좀비 모드의 개발을 하고 이후 마크 라미아씨의 후임으로 트레이아크의 공동 스튜디오 대표에 취임한 제이슨 블런델씨가 스튜디오를 퇴사한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트레이아크가 성명을 발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약 13여년간 게임의 좀비 모드를 제공하며 성공으로 이끌었던 그는 마지막으로 개발팀의 열정과 커뮤니티에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퇴사 사유라던지 향후 예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마찬가지로 그가 퇴사하고나서의 좀비모드 개발팀의 거취 여부또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https://charlieintel.com/jason-blundell-has-left-treyarch/59486/ Jason Blundell has left Treyarch | Charlie INTEL Treyar..
2020.03.01 -
올해의 콜 오브 듀티 신작은 다시 트레이아크?
작년 5월로 기존의 3팀 3년주기의 개발에 따라 2020년 신작 개발은 트레이아크가 만드는 게임은 될수없었으나 흘러나오는 소문에 따르면 콜 오브 듀티 신작은 트레이아크가 2020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AA급 타이틀에 대한 개발자 모집을 하고 있어 사실로 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트레이아크의 프론트맨 데이빗 본더하르씨가 팬이 보낸 질문에 답변하면서 차기작의 디테일이 약간 언급되어 아무래도 소문은 사실로 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데이빗 본더하르씨가 트위터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CoD에서 제트팩을 부활시키는 게 좋을거 같다는 팬의 말에 그는 확실하게 NO 라고 부정했으며, 블랙옵스3에서 팬들의 반응과 규탄에 PTSD를 아직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거듭 제트팩의 부활을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2020.01.06 -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3 션 린치가 출연.
영상이 안보일때는 http://espn.go.com/video/clip?id=espn:13039160 트레이아크가 개발하고 E3에서 곧 플레이 영상을 선보일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신작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3. 이번 작에 NFL의 스타 션 린치 선수가 출연함을 발표했습니다. 이 내용은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잡지 최신호로 밝혀진 것으로, 최신호의 표지를 장식한 시애틀 시호크스의 마션 션 린치 선수는 이번작에서 용병으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잡지에서 액티비전의 CEO Eric Hirshberg씨는 린치 선수에 대해 콜 오브 듀티에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기도 해 기대가 높음을 밝혔습니다. 현재 ESPN 공식 사이트에는 린치의 모션 얼굴 캡쳐 영상및 여러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http..
2015.06.10 -
트레이아크가 콜오브듀티 신작 개발스탭을 모집중?
트레이아크의 최신작인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로부터 벌써 2년. 신작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문은 계속 나오고 있지만, 밝혀진바가 없었는데, 이번에 그 신작에 관련된것이 아닌가 하는 개발스탭 구인 정보를 자사 사이트에 게재했습니다. 게재된 구인정보의 간추린 내용으로 "무기와 어태치먼트등 전투 시스템, Perk, 게임플레이 메카닉 디자인에 종사" (게임 컴뱃 디자이너) 같은 업무 내용이나, 콜 오브 듀티 모드 툴을 사용한 디자인 테스트" (스크립터) 등의 요구사항이 나와있었다고. 공식 발표는 아직도 없지만 그 움직임이 서서히 포착되기 시작한 트레이아크의 콜 오브 듀티 신작. 2010년에 발매된 옵스의 후속작이라는 소문도 있는 이번작은 과연? 정말 블랙옵스2가 될려나..
2011.12.06 -
트레이아크 사원이 코드네임 아이언 울프를 플레이하다. 이것은 콜 오브 듀티 9?
콜 오브 듀티의 월드 앳 워나 블랙 옵스등을 제작했던 개발사 트레이아크. 그 회사 직원 몇명이 아이언 울프라는 이름의 미지의 타이틀을 플레이 한것이 se7ensins.com 포럼의 멤버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증거로 올라온 사진에는 "Team Deathmatch"등의 문자도 보이는걸로 보아 멀티플레이 모드의 탑재 타이틀로 보여집니다. 그 이상의 자세한것은 불분명 하지만 이 "아이언 울프"는 트레이아크가 착수중인 콜 오브 듀티의 9번째 작품이 아닌것인가 하는 소문이 생겼다고. 또한 일부 팬에게는 블랙 옵스에 등장한 빅토르 레즈노프의 닉네임이 The Wolf 라는것을 봐서 이것이 그를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의 게임이 아닌가 하는 예상도 올라왔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로써는 전부 소문입니다. 이후 정보를 봐..
201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