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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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말까지 PUBG 유니버스의 신작 2개가 나온다.
데드 스페이스의 제작자 글렌 스코필드씨가 개발중인 사이파이 서바이벌 호러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브렌단 그린씨가 개발을 이끄는 프롤로그 개발이 진행중인 펍지 시리즈. 펍지 코퍼레이션과 블루홀을 산하에 둔 크래프톤의 CEO 김창한씨는 블룸버그와 가진 인터뷰에서 2021~22년에 걸쳐 2개의 펍지 유니버스 게임 출시를 계획중임이 밝혀졌습니다. 시가총액이 272억 달러에 달해 상장을 검토중인 크래프톤의 상황과 회사의 신작에 대해 밝히면서 알려진것으로 2021년내 펍지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배틀로얄을 출시하고 다음해에는 펍지 세계에서 300년후 미래가 되는 서바이벌 호러 발매를 예정중이라는것. (칼리스토 프로토콜) 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1-18/coding-prodig..
2021.01.20 -
호러 신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펍지 세계관의 신작.
2일전 아침 TGA 2020의 월드 프리미어중 하나로 선보인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의 탄생및 성공일 이어나간 글렌 쇼필드씨가 개발을 주도한 사이파이 서바이벌 호러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가 이끄는 제작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의 데뷔작이기도 한 이번작은 스튜디오 설립시에 펍지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유니버스 신작으로 발표된 이번작이 펍지와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스트라이킹 디스턴스는 IGN과 가진 인터뷰에서 당초 발표한대로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펍지 유니버스의 작품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하지만 IGN이 확인한것은 유니버스 신작이란것 뿐이며, 배그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디테일은 알려주지 않았기에 향후 속보를 기다려봐야 할것으로 보..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