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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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E3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 E3 2021 발표.
닌텐도가 E3 2021의 온라인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 E3 2021을 발표, 6월 16일 오전 1시에 방송을 예정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방송은 약 40분정도로 되어 있으며 연내 발매 타이틀을 중심으로 스위치 타이틀 소개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https://www.nintendo.co.jp/nintendo_direct/20210616/index.html?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utm_content=20210602&utm_campaign=nintendo_direct 그리고 신형 발표가 여기서 이뤄질듯.
2021.06.03 -
SIE가 2년째 E3에 참전하지 않은 이유를 전 임원이 예상하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SIE)가 최대 규모의 게임 이벤트 E3에 2년 연속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행사 자체도 중지되었지만, 코로나가 발발하기 전에 이미 결정된 사항으로 업계에서도 팬들에게서도 꽤 놀라움으로 받아졌습니다. 소니는 E3가 시작한 1995년부터 꾸준히 참가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기자 회견도 사라졌으며, 신작의 공개등의 장으로도 알려졌던 E3의 재미가 일정 부분 사라졌는데, 이에 대해 전 SIE 서드파티 부사장을 해오다가 게임 개발사 아이언 갤럭시의 CEO가 된 아담 보예스씨가 인터뷰를 통해 발언했습니다. (그는 2019년 SIE를 퇴사했습니다) 아담씨는 SIE는 닌텐도 다이렉트나 MS가 XSX를 공개할때 같은 동영상 이벤트들을 예로 들며 정보를 편집하여 ..
2020.05.23 -
트위치의 엑박 E3 브리핑 영상이 3년 연속 최다 시청기록 획득.
6월 14일에 폐막한 E3 2019는 올해도 뜨거웠습니다. 스트리밍 영상과 트위치 유저 데이터 및 통계 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조사 회사 GitHyp에 따르면 올해 트위치 E3 관련 동시 시청 규모를 조사결과를 보고 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엑박 E3 2019 브리핑이 3년 연속 최대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함이 밝혀졌습니다. 그들의 보고에 따르면 이번 브리핑은 동시 시청 기록은 트위치 사상 최대 동시 시청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작년 170만에서 20만 감소한 150만 뷰어에 머물렀지만, 이는 MS의 동사 스트리밍 플랫폼 믹서판촉에 초점을 맞췄기에 감소했다고. 또한 키아누 리브스가 등단한 사이버 펑크 2077 발표때가 E3 2019의 가장 주목받는 순간으로써 사이버 펑크 2077이야 말로 진정한 승자였..
2019.06.19 -
리벨리온, E3에서 신작발표를 예고.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로 유명한 리벨리온이 개막이 가까워진 E3 2019에서 발표를 예고하면서, 비밀 결사의 세계정복을 그린 시뮬레이션 속편 이빌 지니어스2와 VR 버전 스나이퍼 엘리트, 그리고 공개하지 않은 신작의 발표를 예정중임이 밝혀졌습니다. 물론 현재로써는 이 타이틀이 무엇인지 추측성 글마저도 없습니다 (..)
2019.06.01 -
유비소프트, 내년 3월말까지 3개의 미발표 AAA 타이틀 발매예정.
고스트리콘 시리즈 신작 고스트리콘 : 브레이크포인트를 정식으로 발표한 유비소프트는 오늘 회사의 2019~19 회계연도 실적 보고를 실시, 내년 회계연도가 끝나는 2020년 3월 31일까지 3개의 미발표 AAA타이틀을 출시할것을 밝혔습니다. 이는 2월 분기 보고에서도 예고되었던것으로 그때에는 내년 3월말까지 4개의 AAA 타이틀이었지만, 그중 한개인 고스트 리콘 : 브레이크포인트가 확인되었고, 이제 3개가 남은 상태입니다. 현재 확인된것은 어새신 크리드 신작이 올해 발매되지 않는다는 것과 디비전으로 익숙해진 매시브 엔터테인먼트와 배틀필드 시리즈를 제작해온 패트릭 바흐씨가 이끄는 새 스튜디오 유비소프트 스톡홀름이 개발중인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신작이 있는데 이 게임은 내년 4월 이후 발매가 결정되어 있고, ..
2019.05.16 -
e3 콜로세움에서 콜오브 듀티 시리즈 신작발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보고에 의해 6월말까지 발표가 예고되었던 인피니티 워드발 콜 오브 듀티의 신작이 E3에서 발표되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ESA가 E3 2019 기간에 방송하는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인 E3 콜로세움(컬리시엄)의 제1탄 이벤트로써, 콜 오브 듀티의 최신작을 공개하며 패널 토론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현재 이벤트 상세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매년 제프 케일리씨가 호스트로 있는 프로그램에는 인피니티 워드 개발팀이 출연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외 방송 시간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에 E3 콜로세움 관련의 추가 발표가 있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상황이지만, 적어도 6월 10일 이전에 발표될것으로 보입니다.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