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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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3 플레이영상 EP1 공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배틀필드3 플레이 영상이 드디어 공개 됐습니다. 영상을 봤을때 싱글 플레이 초반부를 일부 보여준것 같습니다만... 싱글 플레이로 돌렸을때 실시간으로 저정도로 나오는데 정작 멀티가 중요한 게임이다 보니 멀티는 어떻게 돌아갈지 갑자기 걱정되기 시작하네요-_-; 배드컴퍼니2때도 여러가지 호환성 문제 때문에 사람들의 원성이 자자했었는데, 하물며 사양까지 걸림돌이 되버리면 꽤나... 그래도 다이스에서 '우리의 최종 목표는 최.적.화 입니다.'라고 했으니 믿어 봐야겠습니다..(별로 믿음이 안가지만...)
2011.03.02 -
크라이시스2 pc 멀티 데모 3월에 공개
최근에 소스가 유출 되버린 크라이시스2 pc판 멀티데모 시작 날짜가 확인 되었습니다. 데모 시작일은 3월1일, 발매되기 21일전에 공개를 하는군요. 맵과 무기는 1월달에 공개된 XBOX360버전 이랑 같은 구성이라고 합니다. PC판 경우는 사양 설정을 건들 수 있기 때문에 나름 타협 하면 원할하게 즐길 수 있겠지만, 이번에도 얼마나 엄마없는 사양이 될런지-_-;
2011.02.17 -
콜 오브 듀티의 패러디 게임 듀티 콜스 등장.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액티비전의 밀리터리 FPS 게임 콜 오브 듀티를 패러디한 무료 게임 Duty Calls가 공개되었습니다. 물론 플랫폼은 PC. 제목부터 압권인 이 게임은 이런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공식사이트인 http://www.thedutycalls.com/ 에서 무료로 받으실수 있으며 게임은 정말 대충 대충 만든 기분이 들고있습니다. (.......) 홈페이지에는 이 게임은 패러디이며,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기재되어있습니다만.. 문제는 이 게임의 분량이 매우 짧다는것과 게임을 끝내고 나니 블릿스톰의 트레일러가 등장한다는 것. 이 듀티 콜스가 블릿스톰의 광고용으로 만든 EA의 작업용 사이트및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충 만든 게임이후 신나는 블릿스톰 트레일러를 보여주..
2011.02.03 -
EA "매우 익사이팅한 FPS 게임 준비중" 연내에 등장.
전날 있었던 EA의 제3사분기 결산 회견에서 CEO인 John Riccitello가 "매우 익사이팅한 FPS 타이틀이 늦어도 올해안에 나온다." 라고 발언하여, 올해안 등장 예정의 신규 FPS 타이틀의 존재를 밝혔습니다. 또한 회견에서 말하길 "우리의 목표는 FPS 장르의 리더쉽을 되찾는일" 이라고도 말하여 신규 타이틀이 EA의 빅 FPS 타이틀인 메달 오브 아너,배틀필드,크라이시스,블릿스톰 등등에 어깨를 견줄수 있는 큰 타이틀임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견에서 신규 타이틀에 대한 공개된 정보등은 아예 없어서, 결국 올해 발매되는 무언가라는 것 외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발매가 발표되어 있는 배틀필드 3를 지칭한것은 아니라고 하는것으로 보아, 완전한 신규 IP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래..
2011.02.03 -
EA가 신규 도메인을 취득하다.
대형 퍼블리셔인 EA가 작년 12월말에 "CampaignforPCgaming.com" 이라는 도메인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물론 접속해보면 텅 비어있습니다. (....) 이미 저 도메인명으로도 PC 게임 관련인것은 확실하지만, 어떤 목적에 의해 취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멀티를 주력하면서 PC쪽과 온라인 게임관련으로 신경을 쓰기 시작한 EA가 이번 도메인 취득과 함께 무엇을 꾸미는지 앞으로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PC쪽 게임 신작의 온라인 서비스를 도와준다던가 하는식으로 온라인 서비스 강화를 노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2011.01.22 -
EA. 액티비전의 소송에 대해 공식성명을 발표하다.
모던 워페어의 제작사인 인피니티 워드의 CEO를 포함한 메인 멤버의 집단 이적 사태인 인피니티 워드 사건. 액티비전이 라이벌 업체인 EA에 대해 4억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게 어저께 입니다. 기업 대 기업간의 사건으로 커져가고 있는 현재, EA가 공식으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A의 홍보담당자인 Jeff Brown이 LA 타임스에 보낸 E메일의 내용에 따르면, "이것은 속좁고 정성만 들인 미스디렉션 PR 작전입니다. 액티비전은 해고된뒤 자신의 일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는 두명의 아티스트의 고소에 대해, 신뢰할만한 답변을 낼수 없는것을 숨기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인피니티 워드의 전 CEO였던 현 리스폰 Ent의 Jason West 와 Vince Zampella는 모던 워페어2의 로열티를 지불받지 못하..
20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