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닌텐도, 스위치 신형 모델은 성능향상이 목적이 아니다.
닌텐도가 어제 발표한 스위치의 신형 OLED 모델은 현행 기기들과 비교하면 본체 저장 메모리가 두배인 64기가가 되었다는것과 후면 스탠드가 넓어졌다는것과 스피커의 개선 그리고 OLED를 채용한 디스플레이가 특징으로 있는데 미국 닌텐도측은 OLED가 큰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이 신형 스위치는 공개전까지 이어진 소문에는 4K 출력, 엔비디아의 DLSS를 지원한다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결국 발표된 모델은 현행과 동일한 CPU/GPU를 탑재했다는게 알려진 상태입니다. 즉 성능의 변화는 없습니다. 미국 닌텐도의 제품 마케팅 매니저 JC 로드리고 씨도 팬의 문의에 답하길 성능면에서 파워업은 없다고 답변, 그러한 목적으로 출시하는 모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만약 OLED가 채용된 디스플레이가..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