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다이나믹 기획과 제휴한 마이크로이즈가 비디오 게임화를 발표해 화제가 되었던 UFO로보 그렌다이저가 1년반동안 무소식 이었다가 마침내 첫 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 PS5(4), XB(XSX,XSS,XB1), PC, NSW용으로 올해 4분기 발매를 예정중임이 밝혀졌습니다. 첫 플레이 영상과 함께 디테일도 알려졌는데, 베가 대왕에 의해 프리드 별을 빼앗긴 왕자 듀크가 우몬 다이스케를 자칭하면서 그렌다이저로 원만 괴수와 싸우는 원작의 플롯을 따라가면서, 횡 스크롤 액션과 탄막 슈팅, 3인칭 시점 액션, 어드벤처등의 여러가지 게임 페이즈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디스 이즈 워와 프로스트펑크를 제작한 '11비트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작년 6월 발표하여 트레일러 공개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디 얼럿"은 발표 이후 조용하게 물밑에서 제작을 이어온 모양입니다. (불시착한 미지의 행성에서 다양한 인격의 자신을 복제해가며 위험사태를 해결하는 설정을 보여주는 트레일러였습니다.) 회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인생에 관해 한가지 큰 의문을 가지는 다국어 자막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https://www.gamespress.com/ko-KR/11-bit-studios-Sci-fi-Double-Feature---A-Fresh-Look-at-The-Invincible- 11 bit studios Sci-fi Double Feature - A Fresh Look at The I..

게임패스를 포함한 엑스박스와 PC(에픽스토어,스팀)용으로 4월 27일 발매를 확정지은 폴란드의 인디 개발사 "플롯 트위스트"의 신작 "더 라스트 케이스 오브 베네딕트 폭스"가, 행사중인 IGN팬페스트에서 스토리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밝히기 위해 수상한 저택을 방문하는 주인공 베네딕트 폭스를 그리고 있습니다. 개발사인 플롯 트위스트는 시디프로젝트 레드와 테크랜드, 유비소프트 출신의 개발자들이 재적중인 회사로, 게임은 살인과 실종 사건이 일어난 거대한 저택의 수수께끼를 쫒는 탐정의 활약을 그리는 메트로바니아풍 게임에 러브 크래프트 작품과 느와르 잡지 20세기초 재즈에 영향을 받은 세계를 비롯해 어둠의 힘을 이용한 죽은자의 정신을 탐험하는 요소가 특징입니다. https:/..

2021년 12월 발표를 거쳐 작년 10월경에는 내년 발매를 확정지은 팬들이 바라던 대망의 속편 "앨런 웨이크2". 제작세 레메디 엔터테인먼트는 2022 회계 연도의 성과보고를 실시, 본작의 순조로운 진척을 밝혔습니다. 레메디에 따르면, "앨런 웨이크2" 개발은 풀 가동중으로, 조만간 모든 컨텐츠를 갖춰,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이어 레메디는 그 후 게임 플레이 품질을 높이는 브러시 업을 실시한다고 알려 올해 발매 가능성을 높아지게 만들어 큰 기대가 걸리는 상황입니다. https://investors.remedygames.com/announcements/remedy-entertainment-plc-games-roadmap-fortified-for-future-growt..

몇일전 90년대 전후가 무대라고 추측되는 미발표 신작 스크린샷을 공개한 "돈노드"가 개발이 진행중이라는 6개의 신작중 하나가 되는 "하모니 : 더 폴 오브 레버리"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은 PS5, XSX, NSW, PC용으로 올해 6월 발매를 예정중임이 밝혀졌습니다. 이 게임은 미래를 보는 예지 능력으로 위기에 처한 세계의 신들과 조화를 통해 세계의 파멸을 막는 주인공 "폴리"의 이야기를 그리는 스토리 중시의 사이파이 어드벤처로, 주인공은 인류가 가진 복수의 욕망들이 사는 별세계 "레버리"에서 조화의 여신이 되어, 최종적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소망을 선택하는 힘을 얻게되지만, 현실과 "레버리"의 조화가 깨지면 묵시록의 위기가 찾아오며, 2개의 세계의 조화가 강해지면, 현실은 "레버리..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모티브가 작년 9월 컨셉 단계에 있다고 보도된 EA의 아이언맨 게임의 개발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이는 모티브의 "데드 스페이스"팀이 주말에 실시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션에서 확인 된 내용으로, "데드 스페이스" 프랜차이즈의 향후 강한 열정이 있어, 적절한 시기에 다음 단계를 논의하기전에 일단 휴가를 취한다고 전하면서 모티브의 다른 훌륭한 팀이 '아이언맨' 제작을 시작했으므로 걱정말라고 전했습니다. 모티브의 "아이언맨" 게임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마불의 가디언스 오브 더 갤럭시 개발에 종사한 올리버 프르씨가 프로젝트를 이끄는것 외에 바이오웨어나 임파시블 스튜디오에서 활약한 이안 프레지어, 스타워즈 : 스쿼드론의 수석 프로듀서 장 프란시스 프리에등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