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508)
-
소문 : 킬존4가 플레이스테이션4 런치 타이틀로써 연내에 등장한다.
해외 사이트에서 업계 소스를 얻어 올린 정보에 따르면, PS4의 발매 타이틀로써 올해 안에 킬존4가 발매된다고 합니다. 내용에 따르면, 킬존4의 개발은 PS Vita판까지 계속 개발을 맡아왔던 게릴라 게임즈가 담당하고 있다고 하며, PS4의 발표가 예상되는 2월 20일 발표에 같이 공개될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게릴라 게임즈는 이 외에도 차세대기 전용의 신규IP를 준비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2013.02.09 -
게릴라, 킬존 신작을 개발중?
해외 게임잡지인 EDGE에서 개발사 Guerrilla Game가 킬존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잡지에 따르면 스튜디오 대부분이 이 신작 개발에 종사중이며, 킬존2,3의 수석 프로듀서 Steven Ter Heide씨가 디렉터를 맡고 있다고 했다는것. 하지만 어디까지나 잡지에 올라온 내용인지라 정식 발표전까지는 루머가 되는 상황입니다. EDGE는 게릴라 게임스의 리쿠르터 Adrian Smith씨가 "우리는 킬존 프랜차이즈를 계속 해야한다" 라고 한 발언도 있고 하여 그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요 근래 나온 소문중 하나는 소니의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들이 PS3의 개발을 중지, 후계기 (PS4)의 개발로 이동중 이라는 내용이 올라온 바 있어, 킬존의 신작이 킬존4로 PS4용으로 개발되고 ..
2011.11.20 -
소문 : PS4는 2011년 연말부터 생산을 시작한다.
최근들어 하나둘씩 소문이 또 나오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4에 대해 대만의 미디어 DigiTimes가 새로운 정보를 올렸습니다. 부품 제조 메이커 관계자가 이 사이트에 전한 내용에 따르면, PS4는 PS3의 제조회사로 알려져 있는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테크놀러지 에 의해 2011년의 말미에는 생신을 시작한다라는것. 또한 PS4에는 키넥트처럼 전신을 사용한 모션 캡쳐 조작의 기능이 채용되어 있으며, 2012년 중에 적어도 2000만대가 출하 예정이라고 알렸다고 합니다. 다만 사실 관계는 모두 불명입니다. MS도 소니도 현재의 현세대 기기의 라이프 사이클을 약 10년을 바라보고 있으며 그 관련 발언을 한바가 있어 이것이 사실이 되면 PS3가 나오고 나서의 PS2처럼 유지를 시키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1.07.06 -
플레이스테이션4는 개발중?
소니의 이그젝티브 바이스 프레지던트 및 치프 파이낸셜 오피서를 맡고있는 카토우 유타카는 PS3에 이은 신규 플랫폼이 이미 자사내에서 개발중임을 밝혔습니다. 이 정보는 전날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판명된것으로, 연구 개발비의 증가에 관련된 설명을 투자자들에게 요구받았기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그는 "PS3는 아직 상품 수명을 유지중에 있다 라고 하면서도 이미 이후의 플랫폼이 개발이 진행중이므로, 그것 때문에 개발비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물론 신규 플랫폼의 자세한것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지만 PS3는 현재 10년의 라이프 사이클을 목표로 두고 있는 시점에서, 중간지점을 통과중인 시점이라 PS4나 후속기기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일이 아직 없다고 밝혔던 히라이 카즈오의 발언과는 대조적인것으로, 이미 후..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