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4 블러드의 컨텐츠 개발을 종료하고 신작 개발로 이행한 "터틀 락 스튜디오"는 과거 "레프트 4 데드1"과 "이볼브"를 개발을 했었고 꾸준히 협력 멀티 플레이 슈터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물론 레포데 빼고 다 망.... 그런 터틀락이 이번에도 L4D나 B4B를 연상케하는 1인칭 코옵 멀티 플레이 슈터를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부상했습니다. 이는 터틀락이 그린하우스에 게재한 수석 전투 디자이너 개발자 모집에서 부상한것으로, 요건에는 AAA급 타이틀 개발 모집이라는것과 FPS나 코옵 멀티 플레이 게임을 좋아하거나, 1인칭 슈터와 근접전투 게임 플레이와 개발 경험및, 언리얼4/5의 개발 경험을 가진 인재를 구한다고 적혀있었다고. https://www.gamesradar.com/left-4-dead-vete..

2019/05/08 - [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 레프트4데드 신작은 낚시로 판명되다. 레프트4데드 신작은 낚시로 판명되다. 이번달 초 갑자기 등장하여 난리가 났었던 트레일러가 있었습니다. 제목에는 20190611wVLACgXBSwO4eVv.021162_h264 (...)라는 제목과 수수께끼의 문자열이 기재되었고 그 내용은 슈퍼마켓으로 추정되는 무대와 봉.. zuntata.tistory.com 저도 작년에 한번 적었던 적이 있는 낚시 영상(...)도 있을만큼 아직까지도 기대감속에 팬들의 꾸준한 모드 개발로 계속 인기가 이어지는 중인 레프트 4 데드 시리즈의 신작에 대한 열망은 국내외 할것없는 수많은 팬들의 바램입니다. 여러번 소문이 있었으나 전부 불발이었다가 다시 한번 신작의 소문이 부상하게 된것은..

이번달 초 갑자기 등장하여 난리가 났었던 트레일러가 있었습니다. 제목에는 20190611wVLACgXBSwO4eVv.021162_h264 (...)라는 제목과 수수께끼의 문자열이 기재되었고 그 내용은 슈퍼마켓으로 추정되는 무대와 봉쇄된 출구 그리고 도끼에 찍힌 좀비나 내장이 올라간 지프 그리고 마지막에 손가락을 접어 3을 만드는 좀비로 인해 레프트 4 데드의 신작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던 영상이었는데... 외신 PC 게이머가 밸브에 확인한 결과, 투고 영상은 합성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여전히 3을 모르지 영상 퀄리티가 높았고 시리즈 전통의 아이템이 보여지고 있는데다가, 과거 두작품(+DL)에서 좀비의 왼손이 강조되고 있었던것을 감안, 세개의 손가락으로 만드는 연출로 마무리 하는등 여러가지가 시리즈 신작임을 짐..

터틀락 스튜디오는 3월 14일 (우리나라는 3월 15일) Back 4 Blood를 발표했습니다. 기종은 PC/PS4/XB1로 그 외 기종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퍼블리셔는 워너 브로스 인터랙티브 입니다. 터틀 락은 레프트 4 데드 1편을 제작후 이볼브로 폭망 이어지는 협력형 FPS를 개발해온 업체로써, 이번작은 타이틀명만 공개된 상태에서 직원 모집의 형태도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트레일러나 스크린샷도 일절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개된 FAQ에 의해 정리해보자면 백 4 블러드는 차세대 기술과 요소를 갖추기 위해 원점희귀후 개발되는 FPS라고 합니다. 게임의 가격에 대해서는 AAA급 타이틀로 언급하는것으로 보아 F2P 타이틀은 아닌것으로 보이며, 대부분 평가가 나쁜 마이크로 ..

여러가지 게임을 제작해온 밸브. 게임 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재미난 사실을 말했다고 합니다. PCGAMER UK가 게이브 뉴웰과 더그 롬바르디와의 인터뷰에서 밝혀진것이라고 하는 것으로써, 지금까지 오는도중 뭔가 실패한것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뉴웰은 "예전에 하늘을 나는 요정의 게임이 존재했습니다" 라고 대답. 그 작품은 너무 곤란한 내용으로 "어떻게 하면 이런 최악의 게임을 만들게 될수 있는거지" 재차 생각하게 된 계기마저 제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문제의 작품은 프로토 타입 단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RPG 요소가 있는 환타지 액션 게임이었고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었다고 하네요. 밸브의 개발자들은 그 골떄리는 내용을 보고, 자신들이 실제로 자신있을 형태로 개발하는 "무엇"을 생각해 최종적으로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