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코스프레 카페 "마리너 호프 인 아키바"가 개최되다.

4일 아키하바라에서 '마리너호프 ~in Akiba'가 시작되어 츄오도리에 코스플레이어들이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행사는 아키바 신문에 따르면 안시코쿠 지구의 최대 모에 계 페스티벌 "미타페스 in 히로시마 마리나 호프"의 littlePSX 스탭이나 현역의
코스플레이어가 출장하여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코스프레로 손님을 접대하는 이벤트 한정 카페라고 합니다.
아카하바라에서는 2일간만 즉 어제 끝난 셈이 됩니다 (.....) 9월 4~5일이니까요. 그에 관련해서 전단지를 배포했다고 합니다.
히로시마에서의 반응은 나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키하바라에서도 출정했던듯 하구요.

행사 전단지를 뿌리고 있는 모 해적단 즉. 원X스의 X미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현역 코스플레이어 마오씨.

동료 100%인 X로도 보입니다 -_-;;;

전단지의 사진. 얼굴들은 누구세요지만. 나쁘진 않은듯 하네요.

히로시마 행사때인 7월에는 개최후 의상과 상품의 준비및 퀄리티가 꽤나 높았기 때문에 도쿄에서도 개최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여서
개최하게 된것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이번에도 코스프레의 스탭이 손님을 접대하고 오리지널 메뉴는 물론 여기서만 존재하는 선물류도
준비하고 있기때문에 꼭 한번 오라고 했었다고 합니다..





만은 끝났잖아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