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 : 차세대기에서는 그래픽대신 AI가 전장이 될것이다.
2011. 7. 8. 04:24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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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에 관련하여 Ubi소프트 몬트리올의 이그젝티브 디렉터 Yves Jacquiter는 그래픽은 이미 전쟁터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고. Ubi는 새로운 개념으로써 1년에 20만 달러이상 투자를 5년간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는 이 비용을 AI의 연구에 사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것. 그것에 대해 게임인더스트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AI의 분야는 항상 치열한 경쟁의 장소였습니다. 문제는 플레이어가 그것을 AI로 봐버리면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하고 매끄러운 세계의 감동을 만들어 내는것으로 그런 문제들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그는 그래픽은 AI와 달리 유저에게 광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업계에서는 이미 강한 특색이 되지 않는다고 예상했습니다.
현행기로의 도전은 제한된 성능에서 그래픽이나 AI 그리고 사운드를 얼마나 개량할수 있는것이 관건이었지만, 차세대기에서는
그런 제한이 줄어들고 리얼한 그래픽이 많아질것이므로 AI를 보다 좋게 해나가는것이 초점이 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듯 하다고. Ubi는 새로운 개념으로써 1년에 20만 달러이상 투자를 5년간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는 이 비용을 AI의 연구에 사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것. 그것에 대해 게임인더스트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AI의 분야는 항상 치열한 경쟁의 장소였습니다. 문제는 플레이어가 그것을 AI로 봐버리면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완전하고 매끄러운 세계의 감동을 만들어 내는것으로 그런 문제들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그는 그래픽은 AI와 달리 유저에게 광고 할수 있다고 하면서, 업계에서는 이미 강한 특색이 되지 않는다고 예상했습니다.
현행기로의 도전은 제한된 성능에서 그래픽이나 AI 그리고 사운드를 얼마나 개량할수 있는것이 관건이었지만, 차세대기에서는
그런 제한이 줄어들고 리얼한 그래픽이 많아질것이므로 AI를 보다 좋게 해나가는것이 초점이 될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존 카멕도 차세대기는 현행기의 10배 성능이라고 발언한것도 있고.. AI가 발전하면 소위 말하는
가지고 노는 재미가 사라져서 열받는게 아닌가 (......) 어느정도는 환영할만하면서도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지는게 아닐까 걱정이 듭니다. 특히 특정장르 게임들은;;;
가지고 노는 재미가 사라져서 열받는게 아닌가 (......) 어느정도는 환영할만하면서도
난이도가 매우 어려워지는게 아닐까 걱정이 듭니다. 특히 특정장르 게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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