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사미 홀딩스 2013년 3월 제2Q 예상실적을 수정.

세가사미 홀딩스는 5월 11일에 공표했던 2013년 3월기 제 24분기 (12년 4월1일~19월30일, 연결)의 실적 예상에 대해
수정하는것을 발표했습니다.

당초 예상의 매상고는 1630억엔이었지만, 이것을 1360억엔으로 수정, 영업이익 25억엔을 60억엔으로, 경상이익 20억엔을
50억엔으로, 그리고 4분기 순이익을 35억엔으로 부터 20억엔으로 수정했습니다.

이유로는 파치슬로 기기의 판매 대수가 약 10만 8천대 (예전발표 17만 9천대) 파칭코 기기가 약 5만 7천대
(예전발표 10만 3천대)가 예상되기 떄문이라고 합니다.

컨슈머 사업에 대해서는, 패키지 소프트의 판매가 호조가 된 8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온라인 RPG 판타시스타 온라인2의
등록 ID가 100만개를 돌파하는등, 과금 수입도 예상을 웃도는 수준이 되었지만, 위의 기기들의 수익을 보충하는데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