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EA 창립자 : 콘솔 게임은 틈새시장이 될것이다.
2012. 10. 15. 03:23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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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의 창립자 Trip Hawkins씨가 IGN과의 인터뷰에서 콘솔 게임은 니치 시장 (틈새 시장)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콘솔 시장이 특정의 애호가를 위한 마켓이 될거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예로 비행기를 예를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승객으로써 비행기를 타려고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를 실제로 조종하기 위해 훈련을 받거나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마켓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콘솔 게임에 일어나는 것은 그런 일 입니다." 라고 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십억의 인구가 게임을 플레이 하고, 게임 시장은 거대한 시장으로써 성장중입니다. 그리고 컨슈머 게임도 그 안에
포함되지만, 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것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이라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사람들은 편리함을 우선 생각하게 되어 플레이 하기 위해서 특정의 플랫폼이 필요한 게임보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집이나 직장이나 다른곳에서도 간단히 플레이 가능한 브라우저 게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은 아직 일부의 매니아를 위한 기믹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션 컨트롤이, 이 상황을 타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기기로의 성장은 정말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저 우려가 괜한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EA가 말하기엔 조금 더 분발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데 말이죠;; 요즘들어서 점점..
컨슈머를 콘솔로 수정합니다. 원문과 세컨드 링크와의 제목은 조금 빗나간듯해서요 =_=
그는 콘솔 시장이 특정의 애호가를 위한 마켓이 될거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예로 비행기를 예를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승객으로써 비행기를 타려고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를 실제로 조종하기 위해 훈련을 받거나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마켓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콘솔 게임에 일어나는 것은 그런 일 입니다." 라고 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십억의 인구가 게임을 플레이 하고, 게임 시장은 거대한 시장으로써 성장중입니다. 그리고 컨슈머 게임도 그 안에
포함되지만, 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것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이라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사람들은 편리함을 우선 생각하게 되어 플레이 하기 위해서 특정의 플랫폼이 필요한 게임보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집이나 직장이나 다른곳에서도 간단히 플레이 가능한 브라우저 게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은 아직 일부의 매니아를 위한 기믹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션 컨트롤이, 이 상황을 타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기기로의 성장은 정말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저 우려가 괜한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EA가 말하기엔 조금 더 분발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데 말이죠;; 요즘들어서 점점..
컨슈머를 콘솔로 수정합니다. 원문과 세컨드 링크와의 제목은 조금 빗나간듯해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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