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중단된 FF15의 DLC들은 소설로 발매된다.

2019. 2. 18. 06:10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스퀘어에닉스는 어제 소설 파이널 판타지 15 - 더 던 오브 더 퓨처를 발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발매일은 4월 25일로

스퀘어 에닉스 e-스토어의 내용에 따르면 가격은 일반판 1620엔에 인터넷 한정으로 셀레브레이션 박스가 4860엔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둘다 세금포함가)

이 박스에는 소설과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 에피소드 아덴의 블루레이를 포함한 여기서만 얻을 수 있는 소책자형 아트북, 포스트 카드 세트, 오리지널 코스터등이

동봉됩니다.

 

이 소설판은 15에 숨겨진 또 하나의 결말을 그리는 소설로 원래 파이널 판타지 15의 DLC들로 발매가 예정되었던 미래로의 새벽이 소설화 된것으로

아덴 편, 아라네이편, 루나 프레나 편, 녹티스 편의 4개가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스퀘어에닉스 산하인 루미너스 프로덕션은 새로운 AAA타이틀 개발에

주력하기 위해 아덴편을 제외한 나머지 3개의 개발을 중지한다고 발표한적이 있습니다. 동시에 프로듀서인 타바타 하지메는 퇴사하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발표 초기부터 DLC의 테마로 내걸었던 "모두가 원하는 미래"였음에도 개발 중단에 의해 불투명해졌는데, 개발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것을

어떠한 형태로도 남기고 싶습니다" 라고 말해 최종적으로는 소설의 형태로 그 이야기를 남기게 된것.

마지막 DLC가 된 아덴편은 3월 26일 전달됩니다.

https://store.jp.square-enix.com/category/BOOK/49886015016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