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비전 실사판, 넷플릭스와 제휴 발표.

2019. 6. 11. 09:56준타의 잡동사니/그밖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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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시카 챠스테인과 제이크 질렌할의 기용이 확인되었던 영화판 더 디비전, E3 2019 유비소프트 컨퍼런스에서

레드 스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리 스피어씨가 이 영화판 진척에 대해 언급하면서 넷플릭스와의 제휴를

정식으로 발표했습니다.

 

원래는 스티븐 쿠건 감독이 제작을 맡고 있었으나, 작년에 강판되고 이후 후임 감독으로

떠오르는 신성 데이빗 레이치 감독으로 결정된것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데이빗 레이치 감독은 존 윅, 아토믹 블론드의 감독입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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