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저드라군의 리메이크의 비주얼은 새로운 팬을 확보하기 위함.

2019. 6. 18. 06:05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닌텐도의 E3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에 의해 그 모습이 공개된 팬저 드라군 : 리메이크. 사실 이것은

작년말 폴란드의 퍼블리셔 포에버 엔터테인먼트가 세가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개발중인것이 알려진적이 있었지만, 이후 소식이 없었기에 갑작스러운 등장에 상당히 많은 팬들이 놀라워 했다고 전해집니다.

게다가 원래 팬이 많은 작품이어서 공개된 트레일러에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는데 그에 대해

개발자가 말했습니다.

 

포에버 엔터테인먼트 산하 TA퍼블리싱의 프로듀서 벤자민 앙솜씨는 6월 14일 팬들의 피드백을 받고

트위터 상에 밝혔는데, 그는 우선 본작의 개발에 대해서 원작의 향수에서 거리를 두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작에서 좋아했던 요소가 현재는 실현 불가능한것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그중 하나로 배경에 대해 언급했는데, 팬들에게서 전해진 의견중에는 원작의 세계관을 재현하기 위해

배경에 다수 추가된 오브젝트는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에는

세세하고 아름다운 배경도 요구되기에 리메이크판에서는 (아름다운 배경을) 따라가는 제작으로

개발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그는 또한 하드코어 팬은 매우 소중한 존재이지만, 이번작은 새로운 팬의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추가 발매를 하기 위해서라면 팬층의

확대가 필요하기 때문.

 

게임은 공동 개발의 형태는 아니지만 세가도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본작의 게임 플레이와

비주얼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각자의 의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매번 결단을 내리며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 팬저 드라군 다움과 현 상황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 균형을

찾아가며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닌텐도측에서 공개 했지만, 닌텐도 스위치 독점이라는 말은 써 있지

않았기에 멀티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플랫폼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개한다고 전했습니다.

https://twitter.com/PanzerDragoonRE/status/1138864653520388097

 

Panzer Dragoon: Remake on Twitter

“@WTF_Oliver More information is coming soon, for now we can only confirm Switch.”

twitter.com

 

이식이야 PS2때도 했고.. PC에도 내놨지만 이정도로 만든적은 한번도 없었죠.

오르타나 죽어라 하던건 이제 멈춰도 될거 같습니다.

기간 독점이거나 멀티이거나.. 비주얼을 원한다면 사실 스위치만 하면 안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