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셔티브의 데뷔작은 이미 플레이 가능.
2020. 2. 8. 13:28ㆍ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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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사 시어리와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스등의 인수와 함께 설립이 발표되었던 새 스튜디오
이니셔티브에는 크리스탈 다이나믹스 출신의 대럴 갤러허씨가 수장으로써 이끌예정이라는 것
정도만 알려져 있는 상태였는데, 회사의 디자인 디렉터 드류 머리씨가 스튜디오 투어 실시를 보고,
수수께끼의 완전 신작은 이미 플레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작이 어떤 게임인지 소개는 없으나, 필 스펜서씨가 플레이를 하고 있는 트위터를 공개함으로써
뭔가 기대감을 들게하고 있습니다.
https://twitter.com/PlaidKnuckles/status/1225144643509092352?s=20
어떤 게임인지는 모르겠으나...올해 발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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