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 레이먼드씨의 신작은 지속적이고 진화적인 온라인 게임.

2022. 2. 7. 23:57준타의 잡동사니/게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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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에서 어새신 크리드의 탄생과 성공을 이어가다가, 이후 EA로 이적해 EA 모티브에서

게임을 개발했으나 개발중단으로 좌절, 구글의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 스테이디아 게임스에서

책임자로 활동하다가 작년 3월 새로운 스튜디오 헤이븐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를 설립한

제이드 레이먼드씨는 SIE의 투자를 받아 개발이 시작된 새로운 IP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었는데,

퀘벡시의 현지 신문사인 Le Devoir에서 헤이븐의 활동을 보도, 스튜디오의 데뷔작이 될 PS 타이틀의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그 내용에 따르면 스튜디오의 데뷔작은 PS 혹은 PC에서 접속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진화하는 온라인 환경을

특색으로 하고 있으며, 인터뷰에 응한 공동 창업자 파올라씨는 이 데뷔작이 단순 비디오 게임이 아닌

다양성을 중시하는 사려깊은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 플랫폼으로써의 역활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헤이븐의 상황으로는 제이드씨와 5명의 공동 창업자가 설립해, 당초엔 구글의 과거 직원들도 재적해

약 20명 가량이었지만 지금은 3배에 규모가 되었고, 지금도 채용중이라고 합니다.

https://www.eurogamer.net/articles/2022-02-07-jade-raymonds-studio-making-persistent-and-evolving-online-title-for-playstation

 

Jade Raymond's studio making "persistent and evolving online" title for PlayStation

Jade Raymond's studio making "persistent and evolving online" title for PlayStation Also heading to PC. Last March, Assassin's Creed co-creator Jade Raymond unveiled Haven Entertainment Studios, a new independent developer that would be creating a brand-

www.eurogam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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