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5 발매! 포인트는 미니스커트의 손상향 초선의 가슴 (....)

진·삼국 무쌍5의 PS3판과 360판이 11일 일본에서 발매가되었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는 매장체험 이벤트를 실시했구요. 진삼국무쌍 시리즈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게임으로써 삼국지를 베이스로 일기당천의 상쾌함을 컨셉으로 하는 인기시리즈 입니다.

아소비트G에서는 [그러면 응응~응~] (....)

소프맙 AM관은 추천 포인트는 손상향의 미니스커트 초선의 가슴 아래로 보이는 ??! 이라고 써 있다고 하는군요 -_-;;

(제정신이냐)

<문제의 손상향의 미니스커트,초선의 보이는 하단드러난 가슴(...)>

<문제의 아래로 보이는 가슴 (....)>

본최신작에서는 "연무시스템" 을 새롭게 탑재해, 쿵후 영화같은 흐르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이 밖에도,

캐릭터의 액션이나 비주얼 이미지를 일신.전장의 전략성 및 실제감을 높이고, 궁극의 액션, 궁극의 전장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연출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두 기종 동시 발매입니다.

발매당일 게임샵들의 풍경입니다. 차이니즈 드레스풍의 직원도 눈에띄네요 가운데 사진은 매장체험회 후

나눠준 특제 클리어 파일이라고 합니다

패미통의 크로스 리뷰는 8,8,9,8 그리고 캐릭터나 무기의 개선이 확실히 신섬함을 가져왔다라던지,

새로운 콤보시스템과 그래픽의 진화는 일기당천의 쾌감을 극대화 시켜주었다 라고 써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5를 플레이 해보면 공격시스템도 가드시스템도 바뀌어져 있어서 전작대로의 감각대로

플레이 하기는 약간 어려울듯 하여 찬반양론이 갈릴거 같다 라는 반응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그다지 반응이 안좋을수 밖에 없는게 무쌍 시리즈의 남발로 인한 반응의 하락도 있다고 하구요..

패왕을 목적으로 한다는 Ps3 유저는미묘하다. 이것은 5라기 보다 새로운 1에 가까운게 아닐까라고 썼습니다.

그렇지만 게임성이 하락했다던지 게임이 재미없어 졌다 라는 느낌의 글이 아니라는 점에서

구입에는 큰 변함은 없을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혹평글은 없네요 ^^.

진삼5의 동영상도 하나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