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정식 발표, 22년 8월 드라마 세트 촬영장 사진이 유출되기도 한 아마존 스튜디오와 베데스다의 합작 TV 드라마 시리즈 '폴아웃'은 유출 이후에도 속보나 상황에 관련한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는데, 아마존 스튜디오가 '폴아웃' 시리즈 25주년을 축하하면서, 여태 보이지 않던 "볼트33" (시리즈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습니다.)의 주민이 등장하는 드라마 판 최초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https://twitter.com/PrimeVideo/status/1584953052401848321?s=20&t=OHxKaC-Yld4qekV8i0PnqA 트위터에서 즐기는 Prime Video “Congratulations and Happy 25th Birthday! We made something spe..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는 '데스루프'와 '디스아너드' 시리즈 두개의 작품이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두 게임 전부 베데스다 산하의 아케인 스튜디오 제작입니다. 데스루프는 아케인 리옹이 개발한 FPS로 어떤 섬에서 수수께끼의 타임루프에 갇힌 주인공이 항상 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루프를 끝내기 위해 하루가 재설정되기전에 8명의 중요 인물을 암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으로, 각 루프에서 얻은 지식을 활용, 새로운 무기와 어빌리티를 찾아 공략하는 게임입니다. 디스아너드 시리즈는 아케인 스튜디오가 다룬 스텔스 액션 게임으로 여왕 암살 누명을 뒤집어 쓴 주인공이 수수께끼 조직 아웃사이더에게 구출되어 능력을 부여받고 가면을 쓴 암살자가 된 주인공이 여러 초능력을 구사해 복수극을 펼치는 게임으로 2와 스핀오..

구울역의 윌튼 고긴스씨가 촬영 시작을 알린 아마존 스튜디오/베데스다 제작의 TV 드라마 시리즈 "폴아웃". 그 후 진척 상황이 궁금해지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판 세트를 촬영한 사진이 동시 다발적으로 유출되고 있는데, 볼트의 실사 재현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로드 된지 얼마되지 않아 이미지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https://twitter.com/LoneVaultWander/status/1559668716719050752?s=20&t=UHeU45zZ2QSG9gnBk6M6Dw 트위터에서 즐기는 LoneVaultWanderer “My Fallout fanboy dreams are coming true with these set photos from the Fallout Amazon series ..

아마존 스튜디오와 베데스다가 제작하는 TV 드라마 시리즈 '폴아웃'이 6월부터 나왔던 촬영 시작에 대한 소문이 있었지만 이제 시작한 모양입니다. 구울역을 맡은 배우 윌튼 고긴스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갱신, "폴아웃" 드라마의 촬영 첫날을 맞이한것을 알렸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gJow0gObG6/?utm_source=ig_web_copy_link 이 드라마판 촬영 스케쥴과 공개 시기는 아직 미정이지만, 스타틴 아일랜드에서 시작되는 촬영세트장은 익숙한 수퍼 두퍼 마켓의 점포가 재현되어 있다는 보고도 있었던 만큼 이후 촬영장 사진이 공개되거나 예고편이 등장하는것을 기대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카일 맥라클란도 출연한다는 소문도 있는만큼 :D

베다스다의 PC게임용 런처였던 "베데스다 런처"의 서비스 종료와 스팀으로의 이행을 예고한데로 어제부터 시작된 "베데스다 런처" 라이브러리의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시작, 전용 페이지를 통해 계정 이전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https://bethesda.net/ko/dashboard?cogs_modal=login&redirect_to=account%2Ftransfer-library https://bethesda.net/ko/dashboard?cogs_modal=login&redirect_to=account%2Ftransfer-library bethesda.net 오늘부터 5월 11일까지 계정 이전을 완료하면 폴아웃 76 관련 특전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https://bethesda.net/ko/articl..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수장 토드 하워드는 IGN과 가진 인터뷰에서 스타필드와 개발이 진행중인 엘더 스크롤 VI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번작 개발에 있어, 전작에서 충분히 파고들지 못했던 요소의 강화를 시야에 넣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는 스카이림에서 아직 충분히 파고들지 못한 요소가 몇가지 있음을 전제로 들면서, 그 예로 인터랙티브성이 베니어판같이 얇았음을 들면서, 게임이나 향후 실현하고 싶은것을 생각해볼때 중요한것이 어떤 요소든간에 시스템을 어디까지 깊게 만들 수 있을까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것은 AI나 NPC가 어떻게 플레이어에게 관련되어 오는지에 대해 꾸준히 고민할것이라 전했습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 그는 싱글 플레이어 게임에 대한 주력도 언급했는데, 싱글 플레이가 베데스다의 일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