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XBOX에 관련하여, 코드네임 듀란고나 XBOX Lite 등의 여러가지 소문이 업계내에서 난무하는 가운데, IGN이 이미 하드웨어의 제조가 시작되었다 라는 새로운 소문을 올렸습니다. 차세대 XBOX의 제조는, 현재XB360본체의 조립을 하는, 초대XB의 제조원이기도 한 Flextronics이며, 텍사스주 Austen 공장에서 작업중. 제조 단계에 앞서,Flextronics는 회사내 분리된 테스트 그룹을 만들었다. 이 팀은 차세대Xbox의 종합적인 마케팅,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테스트를 담당한다. 이 작업의 완료 후, Flextronics는 하드웨어의 제조를 개시한다.단 이것이 Durango의 등장이 가까울것이다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MS는 올해 E3에서 새로운 하드웨어를 공개하지 않는다. ..

The Verge가 입수한 MS 내부정보에 의하면, MS는 XB360본체와 키넥트 번들 패키지를 몇가지 계약조건으로 99달러에 판매할 새로운 계획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빠르면 다음주부터 판매된다는 이 번들은 4기가 엑박360 본체와 키넥트를 포함한 99달러의 저렴한 패키지 이지만, 구입자는 2년간 한달 15달러의 이용료가 부가된다고 합니다. 이 계약금은 XB Live 골드 멤버십을 포함하며 2년간의 보증기간 또한 포함되는 것 외에도, 케이블TV나 스포츠 프로그램 패키지의 스트리밍 컨텐츠를 이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의 약정폰들과 마찬가지로 조기 계약 해지시엔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MS는 이 번들 패키지로 애플 TV나 Roku, PS3등의 라이벌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아직은 저 사이트..

소문이 끊임없이 계속 나오고 있는 밸브의 인기 FPS 게임 하프 라이프3. 해외 대형 게임 사이트인 IGN이 트위터에 무언가 트윗을 남겼는데 이것이 하프 라이프3에 관련된 정보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Wake up and smell the ashes. https://twitter.com/#!/IGN/status/196857191230226433 저 트윗의 내용은 사실 하프 라이프2의 오프닝에서 수수께끼의 남자인 G맨이 주인공 고든 프리먼에게 말을 걸면서 등장하는 대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IGN이 게임 정보를 관련해서 무관한 트윗을 할리가 없다는 판단하에 이 트윗이 어떤 힌트를 주려는거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IGN이 가지고 있는 정보는 무엇일지? 아니면 단순히 낚시용 떡..

t 얼마전 콜 오브 듀티 신작의 티저 사이트가 공개되어 여러 추측을 낳고 있는 현재, 티저 사이트에 유튜브 동영상 링크가 새로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으로 인해 이번작은 근미래를 설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링크된 영상은 여러가지 병기들을 소개하고 있는 유튜브 FPSRussia 채널로써, 머신건을 탑재한 쿼드로터의 프로토타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비행시켜보면서 병기의 위력을 보여주는 해설자는 "내 친구가 이 녀석이 다음작 콜 오브 듀티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어" 라는 말을 하고 있어, 이번 신작과의 관련을 암시했습니다. 덕분에 정보가 공개될 5월 1일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어나는중. 이번작은 과연? 블랙옵스2가 아닌 다른 신작? 소문으로만 있던 퓨..

사실 이게 새로운 느낌만은 아닌게 저 이거 비슷한걸 3월에도 썼었습니다 (.....) 정식으로 티저 사이트도 공개해서 정식 발표 가능성이 높아진 블랙 옵스2의 무기와 신 모드에 관한 멀티 플레이 정보가 상당히 대량으로 유출되었습니다. 소문에 불과하지만 사실일 가능성도 있는 관계로 재미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게임모드 Escort 2개의 팀으로 나누어져 특정 플레이어를 호위하면서 3개의 플래그를 목표로 한다.적팀은 플레이어를 없애면 승리. SplitSpawn 2라운드제의 플래그 쟁탈전.이 모드중 스폰은 모두 헬기에서 강하하며 3포인트의 라이프가 된다. 헬리콥터는 조작 가능하며, 리스폰 포인트를 변경하거나 공격을 실시하는 일도 가능하지만 헬기가 파괴되었을 경우는 리스폰은 불가능. 또,1시합의 플레이 시간..

해외 소매점인 남아공의 BT Games가 어제는 데드 스페이스3의 예약을 받더니 오늘은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 2 의 예약접수를 개시했다고 합니다. 니드 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 2는 데드 스페이스3와 마찬가지로 정식 발표는 되지않은 상태로 이전 영국의 소매점 GAME이 EA의 신작 프리젠테이션에서 메달 오브 아너와 니드 포 스피드 13을 보여줬었다라는 예전일도 있어 신작 발매의 가능성은 아예 없다거나 하는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메달 오브 아너 신작은 워파이터라는 부제와 함께 공식발표 되었습니다. 게다가 작년 여름엔 크라이테리온이 오픈월드계의 레이싱 게임의 개발을 위해 프로그래머를 모집한적도 있어서 이번 소문이나 가능성을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과연 니드 포 스피드 신작은 번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