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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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 메탈기어 솔리드5의 발매는 빨라도 내년 여름이후?
여러가지 정황이 있었지만 공개는 소문에 불과했고 심지어 로고도 등장했으나 페이크로 판명되었던 메탈기어 솔리드5. 사일런트 힐4에서 성우및 모션 캡쳐도 맡았던 Eric Bossick씨가 사일런트 헤븐과의 인터뷰에서 MGS5의 발매 시기를 언급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얼마전 한 모션 캡쳐 세션은 메탈기어 솔리드의 차기작을 위한 것이었다라고 밝히면서, 이 작품은 빨라도 2013년 여름까지 발매되지는 않을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 세션이 남아있어 가을에도 예정되어 있으며, 그는 긴 여정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가 관여하고 있는것은 모션 캡쳐뿐이기 때문에 스토리나 자세한 것은 알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작업은 매우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어서 그는 어떠한 씬을 연기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팬들..
2012.08.22 -
EA Labels 사장 : 소니와 MS의 차세대기는 이미 존재.
쓰기앞서 짤막하게 타 게임 뉴스를 쓰자면 캐슬베니아 : 로드 오브 쉐도우 2의 PC판이 나온다고 합니다. 끝 -_-; Wii U의 정식 발표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실물을 공개한것은 Wii U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저들은 이미 소니와 MS의 차세대 기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요. 아마도 두 회사는 엄청난 공을 들여 차세대기 개발에 임하고 있을거 같지만, 아직 발표는 없습니다. 그런데, 게임콘의 기조강연에서 놀라운 발언이 튀어 나왔다고 합니다. 발언의 주인공은 EA Labels의 사장 Frank Gibeau씨 입니다."EA는 올해에만 차세대기용 소프트에 8000만 달러의 개발비를 투입하고 있는 차세대기와 가장 가깝게 연결된 회사중 하나 입니다."라고 발언. 양사의 차세대기의 존재는 물론 이미 두대를 봤다고 인..
2012.08.17 -
소문 : 정말로 차세대기가 발표할 예정이었을까? PS3M 잡지의 소문코너에 내용이 게재되다.
아직도 수많은 소문들이 나돌고 있고 E3 2012에선 아무 소식도 없었던 소니와 MS의 차세대 콘솔이 사실은 한쪽 내지는 두 진영 모두 다 차세대기를 발표할 예정이 있었다는 내용이 PlayStation 3 Magazine의 소문코너에 올라왔습니다. 이 소문코너에는 거대한 개발사가 당초 퍼스트 파티의 프레스 컨퍼런스 전용으로 차세대기 전용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E3 2012에서 차세대기의 발표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개발사가 매우 분노했다는 사실도 같이 밝혀졌습니다. E3 2012 내에서는 Robotoki가 차세대기 타이틀로 Human Element를 발표한것 외에도 EA에서 많은양의 신규 IP를 차세대기 전용으로 개발하는것을 밝혔으며, 현재도 많은 개발사가 차세대기 전용 타이틀 개..
2012.08.07 -
소문 : 코믹콘에서 관계자들에게 메탈기어 솔리드5가 전시. (페이크)
샌디에이고 코믹콘 2012의 비하인드 클로즈드 도어에서 클리프.B도 말했던 '새로운 비밀의 무엇'이 관계자들에게 보여졌던 모양입니다. 관계자들에게만 전시했다는 코지마 히데오와 코나미의 '그것'이 해외포럼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메탈기어 솔리드 5의 로고 이미지와 다른 2장이었습니다. 유출된 이 사진은 "Open Ground Reconnaissance" 라는 부제가 붙는 MGS5의 타이틀 로고와 수수께끼의 심볼과 문자등의 이미지로, 해외 팬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것은 'OGRE'의 단어를 암시하고 있어서 코지마씨가 말했었던 그리고 현재 작업중인 프로젝트 오우거와 이것이 일치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소문이 붙은만큼 노력한 페이크 사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게다가 코나미 UK의 공식 트위터에는 이것에..
2012.07.17 -
소문 : 배틀필드4의 등장이 가깝다? 오리진의 배너에 등장하다.
작년에 EA Labels의 대표가 머지않아 발매된다라고 발언했던것이 보도되어 소문이 난무했던 배틀필드4. 이미 그 존재는 확실해질지도 모를 상황이 되었습니다. 해외 오리진에 게재된 광고에는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의 예약특전에 배틀필드4의 베타판 플레이 권한을 받는것이 명기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알린것은 해외 사이트인 MP1st로써 배너의 스크린샷도 기재하여 배필4 베타의 문구가 보이는것이 확인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EA에서 정식 발표도 없었고 타이틀명의 실수 기재 혹은 다른 게임을 기재했을 가능성도 있어서 좀 더 확인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아니 그전에 EA의 발표를 기다려 봐야겠죠. 근데 3를 그꼴로 만들어놓고 4를 내놓으면 우왕국! 할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뭐야;;
2012.07.14 -
소문 : 게임콘 2012에 GTA5가 출전한다?
독일의 쾰른에서 8월 15일 개최 예정인 Gamescon 2012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트레일러에 여러가지 타이틀의 영상이 보여지는 가운데 GTA5의 영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1분 50초 부근) GTA5는 작년 11월 첫 트레일러 공개 이후엔 아무런 소식도 전해지지 않고있는 만큼 새로운 영상이나 정보가 공개되길 바라는 유저가 많습니다. 아마 이번 게임콘에서 무언가 공개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그냥 떡밥일지도;
201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