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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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아마존에서 Cod : 블랙 옵스2의 상품페이지가 발견되다.
저번달에 blackops2.com의 도메인을 취득했다는 내용도 있기에 후속작의 기대감이 증가되고 있는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어제 프랑스의 아마존 상품 페이지에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2가 게재되어 있었던것이 밝혀졌습니다. 현재 상품페이지는 삭제되어 볼수가 없게 되었다고. 프랑스의 게임사이트인 게임블로그가 발견한것으로, 게임블로그는 이것을 기사로 게재했는데 액티비전으로부터 곧바로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것을 거부했더니 예정되어 있었던 이벤트 초대의 정지와 사이트내의 액티비전의 광고들이 모두 삭제되는일이 벌어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www.gameblog.fr/news/27494-call-of-duty-black-ops-2-confirme-par-amazon 또한 ..
2012.02.19 -
데드 라이징 2 제작의 캡콤 밴쿠버가 새로운 IP 개발중.
데드 라이징2를 개발했던 캡콤 밴쿠버 게임 스튜디오 (예전에는 블루 캐슬 게임스)가 미발표의 신 IP 개발에 착수중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구인정보에 의하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것은 PS3와 XB360의 트리플 A급 게임이라던가 3인칭 액션 게임, 그리고 오픈 월드 액션 게임 같은 내용도 기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전 데드 라이징3의 소문도 있었던만큼 어떤 작품이 발표될지... 뭐 아무래도 데드 라이징 3나 이름 바꾼 새 데드 라이징일지도..
2012.01.15 -
밸브가 게리모드의 제작자에게 하프라이프3 티셔츠를 보내다?
소스엔진을 기반으로 제작한 게리모드의 제작자인 Garry Newman씨가 밸브에서 하프 라이프3 로고가 프린트 된 티셔츠를 받았음을 트위터상에 올렸습니다. https://twitter.com/#!/garrynewman/status/157048277068558336/photo/1 그가 티셔츠 사진을 올리면서 말하길 "아싸! 밸브가 나한테 티셔츠를 줬어!" 라고 기쁜듯한 메시지를 썼습니다. 이 티셔츠가 예전 밸브 직원이 입었다는 그 티셔츠와 동일한것인지 아닌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밸브가 이 사람에게 티셔츠를 보낸 의도 역시 불명. 밸브가 하고 싶은게 뭘까요? 역시 희망고문? (......) 뜬금없이 생각해본건데 밸브 역사에 넘버링 타이틀로 3 붙는게 있긴 있었나요;;
2012.01.12 -
소문 : PS3용 새로운 비디오편집 앱 PlayMemories Studio가 등장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월 10일부터 개최되는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12. 이 이벤트에서 소니 부스는 PS3를 위한 새로운 비디오 편집 애플리케이션인 PlayMemories Studio라는 이름의것이 전시되어있는게 발견되었습니다. 엔가젯 사이트에는 1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 자세한 사항은 불분명 하지만 이 애플리케이션은 디지털 사진 및 비디오 보기와 구성이나 변환을 위한 소프트웨어 이며, 작년 10월 상표가 등록되어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페이스북에는 이 애플리케이션의 페이지가 만들어졌으며 ( http://www.facebook.com/apps/application.php?id=231313416907969&sk=info ) CES 기간도중에 정식발표가 되는것이 아닌가 예상되고 있다..
2012.01.10 -
소문 : 디아블로3 발매일은 2월 1일이다?
조이스틱발 순도 100% 소문기사 입니다 -_-;;; 조이스틱은 트위터 유저가 찍어서 올린 디아블로3 발매일이 2월 1일이라고 알리고 있는 업체 베스트바이에서 찍은 사진과 소문글을 함께 올렸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 시피 이 흥미진진한 발매일을 부정할 증거는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 그럼에도 해외 유저들은 이 주장을 지원하는 이도 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이 맞다고 하는 이들은 위의 사진에도 보이듯 도소매 유통업체들은 발매일을 알고 있으며 다음발 발매될 게임에 대한것은 빠르게 나열한다는것과 베스트바이의 웹사이트에는 게임의 발매일을 2월 1일 날짜를 적어놓았다는것. http://www.bestbuy.com/site/Diablo+III+-+Windows/1800081.p?id=12182924631..
2012.01.09 -
Wii U의 온라인 스토어는 본격적인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더 데일리는 Wii U의 온라인 상점은 Wii 쇼핑 채널 및 닌텐도 e 샵보다 폭넓은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된다고 관계자의 증언을 토대로 전했습니다. 현재 닌텐도의 온라인 스토어는 게임과 간단한 어플등이 제공되고 있는데, ( DSi 계산기 라던가 달력이라던가 하는식으로) Wii U는 메이저 리그도 즐길수 있는 6.2인치의 액정을 살린 본격적인 어플리케이션을 다수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밖에 추정이 가능한것은 SNS나 이메일 웹 브라우저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데 현재로써는 아무것도 밝혀진바가 없으니 소문이 됩니다. 이제 올해엔 발매를 해야하나 정보가 슬슬 나오게 되겠지요.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