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334)
-
소문 : 갓오브워4에는 크레토스의 동생도 등장?
개발 스태프 모집및 발매일 소문이 떠올라서 여러가지 소문도 난무하기 시작한 갓 오브 워4.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탑재될것이란 소문이 플레이스테이션 매거진에 게재되더니 이 잡지의 소문코너에 또 다른 소문이 등장했습니다. PSM 2012년 1월호에 따르면 이번작에 탑재되는 멀티 플레이어 모드엔 온라인 코옵 모드가 있어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크레토스와 그 동생 데이모스가 등장하며 그 두사람이 협력하여 그 세계에서 탈출하는것이 목표가 된다고. 갓 오브 워 : 고스트 스파르타 에서 중요 캐릭터로 3에서도 캐릭터 스킨으로 등장했던 데이모스. 아직은 소문이지만 사실이 되면 엄청난 형제가 등장하게 되는셈이 됩니다. 이후 정보 내지는 새로운 소문을 기다려봅시다. 본격 파괴의 형제? (....)
2011.12.29 -
소문 : 스토커2 개발중지?
우크라이나 뉴스 사이트인 UkraNews는 스토커 시리즈로 알려진 개발사 GSC Game Wolrd가 닫는것을 전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회사의 폐쇄는 CEO인 Sergei Grigorovich씨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것으로 설명되었다고. GSC GW의 공식 트위터에는 GSC는 폐쇄되지 않고 스토커2의 개발도 중지되지 않을것이라고 올라왔지만 곧바로 삭제되었습니다. 또한 GSC의 Dmitri Bourkovski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은 Pr이 아닙니다. GSC는 폐쇄되었습니다."라고 현재의 상황을 올렸습니다. https://twitter.com/#!/Bourkovski/status/145146724279795712 그외에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1. 나는 GSC의 CEO인 Sergei와 길게 만나왔습니다..
2011.12.10 -
캡콤, 데드라이징 신작등장을 페이스북에 올리다.
캡콤의 서바이벌 액션 게임 데드 라이징의 공식 페이스북에 신작의 등장을 암시하는 메시지가 게재되었습니다. 그 메시지를 올린것은 프랭크 웨스트로 (1편의 주인공)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나는 지금 새로운 모험을 위해 짐을 꾸리고 있다, 카메라, 수첩, 그리고 야구 방망이.. 내가 천국에서의 휴식을 위해 뭐가 필요할까?" https://www.facebook.com/deadrising/posts/309239385762033 이 메시지가 신작의 등장일 가능성은 상당히 높게 점쳐지는것이 저번달 캡콤 유럽의 COO인 David Reeves씨가 인터뷰에서 데드 라이징3를 언급한적이 있기도 하여 가능성은 높아보입니다. 또한 12월 10일부터는 연말의 대미를 장식하는 Spike의 Video Game Awards 2..
2011.12.09 -
슬럿지해머 미발표의 타이틀 스탭 모집중.
11월 발매된 모던 워페어3의 개발에도 참여했던 개발사 슬럿지해머가 "미발표의 하이엔드 콘솔타이틀" 개발 직원을 모집중임이 밝혀졌습니다. http://jobs.gamasutra.com/jobseekerx/viewjobrss.asp?cjid=28478&accountno=101 이 모집에 알려진 내용은 시니어 온라인 엔지니어로써, 개요문에는 멀티플레이어 게임 모드 및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 개발에 종사하는 우수한 인물을 찾고 있다고 설명이 써 있습니다. 올해 10월 개발중지가 된 3인칭 액션 어드벤쳐 버전 콜 오브 듀티를 개발했었던 슬럿지해머. 이 새로운 타이틀은 도대체 어떤것이 되는걸까요. 모던워페어4? (.....)
2011.12.08 -
트레이아크가 콜오브듀티 신작 개발스탭을 모집중?
트레이아크의 최신작인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로부터 벌써 2년. 신작이 개발되고 있다는 소문은 계속 나오고 있지만, 밝혀진바가 없었는데, 이번에 그 신작에 관련된것이 아닌가 하는 개발스탭 구인 정보를 자사 사이트에 게재했습니다. 게재된 구인정보의 간추린 내용으로 "무기와 어태치먼트등 전투 시스템, Perk, 게임플레이 메카닉 디자인에 종사" (게임 컴뱃 디자이너) 같은 업무 내용이나, 콜 오브 듀티 모드 툴을 사용한 디자인 테스트" (스크립터) 등의 요구사항이 나와있었다고. 공식 발표는 아직도 없지만 그 움직임이 서서히 포착되기 시작한 트레이아크의 콜 오브 듀티 신작. 2010년에 발매된 옵스의 후속작이라는 소문도 있는 이번작은 과연? 정말 블랙옵스2가 될려나..
2011.12.06 -
밸브직원이 입었다는 티셔츠에 그려진 로고는 하프 라이프3?
정말이지 몇년간 쉬지않고 떡밥을 안겨주는 밸브입니다. 시애틀에서 실시한 게임 개발자 이벤트에서 밸브 직원이 하프 라이프3 로고가 프린트 된 티셔츠를 입고 나왔다고 합니다. 이 사진을 찍은것은 행사에 참여한 먼데이 나이트 컴뱃의 개발자 Chandana Ekanayak씨. 밸브직원이 사진촬영에 친절히 응해줬다고 (......) 이것이 팬들에게의 도발인지 -_-;;; 알림인지 혹은 이후 계획의 일환인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현재까지 이것또한 루머가 됩니다 (....) 밸브 떡밥날리기는 정말 잘해요 --...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