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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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E3 공식사이트의 HTML에서 PS vita가 발견.
몇일전 해외 사이트에서 알려진 NGP의 정식 명칭 "PS Vita (Plastation Vita)" 아직도 소문인 이 기기의 명칭에 관련된 새로운 소문입니다. 소니가 E3 공식사이트( http://us.playstation.com/e3-2011/ )의 HTML 소스코드에서 PS Vita란 이름이 발견된것이 디스트럭로이드에서 보도되었습니다. 공개된 소스코드의 캡쳐에서는 확실히 PS Vita, psvita라는 문자가 줄지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확실히 vita가 보이는 이 캡쳐샷. 그렇지만 현재 이 Vita 표기는 HTML 소스로부터 삭제되어 있습니다. 이 발견으로 그 신빙성이 더해가고 있는 Ps vita란 명칭. 하지만 정식 발표전까지는 소문에 불과한 관계로 조금만 더 기다려 봐야할거 같습니다. PS 비..
2011.06.03 -
모던 워페어3 : 멀티플레이어에 대한 정보 공개?
PC,PS3,XB360으로 올해 11월 8일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3의 멀티 플레이에 관한 소문이 코타쿠에 의해 게재 되었습니다. 현재로써는 소문이기 떄문에 진위는 확실하지 않지만 몇가지 요소에 대해서는 인피니티 워드의 커뮤니티 매니저인 Robert Bowling에 의해 부정되고 있었습니다. http://twitter.com/#!/fourzerotwo/status/75984729245102081 Perk Blind Eye : 컴퓨터 및 플레이어에 의해 조작중인 Killstreak으로부터 보호(공격 헬기에 의해 모습이 보이지 않거나?) 프로 버전에서는 발사장치의 락을 줄이고 차량에 대한 탄환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Assassin : UAV,서멀, 하트비트 센서로부터 보호. 프..
2011.06.03 -
소문 : 닌텐도 후속기의 극비 프리젠테이션 영상이 유출.
프로젝트 카페라는 코드네임으로 알려져 있고, E3 2011에서 정식 발표를 앞두고 있는 닌텐도의 Wii 후속기가에 대해 개발자에게 극비리에 행해진 프리젠테이션 영상이 유출되어 올라왔습니다. 영상은 휴대폰으로 찍은듯 하며 화질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본체로 추정되는 기기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으으며, 슬라이드에는 소문처럼 스크린을 내장한 콘트롤러의 이미지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닌텐도 UK담당자는 완전한 소문 혹은 억측에 지나지 않다. 라고 발언했습니다. 이제 이제 얼마 안남았군요. 확인할수 있을 시간이..
2011.05.19 -
MS의 E3 발표 예정내용이 누설?
E3 개최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로게이머에서는 어떤 관계자로부터 입수했다고 하는 Microsoft의 E3 발표내용과 키넥트 관련의 내부 정보를 올렸습니다. 현재로써는 소문이겠지만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레어는 키넥트 스포츠2를 발표한다. 발매는 올해 크리스마스. 레어는 그 밖에도 키넥트 게임을 열심히 개발중에 있다. 자세한것은 불명하지만 현행의 레어 브랜드 게임은 아니다. 2011년 크리스마스엔 댄스 센트럴 2 발매의 가능성이 높다. 이미 키넥트 게임을 제작중인 디벨로퍼로부터 2개의 새로운 키넥트 게임이 발표예정. MS는 런던의 소호에 스튜디오를 준비하여 젊은 유저층을 겨냥한 키넥트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레드몬드 MS 본사 근처에 설립된 신 스튜디오 MGS 패밀리는 XB360과 키넥트 전..
2011.05.18 -
소문 : 트레이아크의 신작은 블랙옵스 후속?
모던 워페어 3가 여러가지 정보와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활기를 보이고 있는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 영국의 오피셜 플레이스테이션 매거진에서 이미 1개의 콜 오브 듀티를 개발중인 트레이아크의 관련 소문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에 따르면, 트레이아크는 이미 차기작 콜 오브 듀티의 개발을 하고 있으며 신작은 전작 블랙옵스의 직접적 속편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것. 만약 사실이 되면 모던 워페어에 이은 두번째 새로운 프랜차이즈가 됩니다. 하지만 소문인 관계로 이후 속보들을 기다려 봐야할거 같습니다. 액티비전이 재정비를 하면서 콜 오브 듀티 팀이 많아지는 듯한데, 어떻게 될지도 주목해야겠죠.
2011.05.14 -
터치 패널이 감촉을 느끼게 해준다? 닌텐도 Wii 후속기의 새로운 소문들.
E3에서 공개가 예정된 닌텐도의 Wii 후속기 프로젝트 카페에 대해 수많은 소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닌텐도와 친밀한 관계의 인물"이 새로운 정보를 입수했다는 정보가 스웨덴 사이트인 로딩에 공개되어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세한 것은... 발설한 인물은 닌텐도 Wii 후계기를 "Nintendo Feel"로 부르고 있었다 (이부분은 여태껏 들려오던 스트림과는 다른 이름이군요.) 닌텐도는 다시 한번 게임 플레이에 변화를 가져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Wii모컨의 성공사례를 들어) 또 한번 컨트롤러의 혁명을 보게 될것이라고. 컨트롤러의 스크린은 아이패드나 과거의 닌텐도 물건들과는 달라서 새로운 차원의 "Feel"을 가져온다. 손가락을 스크린상에서 움직일때마다 각각의 오브젝트들의 부드럽거나 매끄러운 그런식의..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