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의 게임잡지인 "오피셜 플레이 스테이션 매거진" 최신호에 게제된 소문에 의하면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를 HD 트릴로지로 발매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패키지는 시리즈 최초의 3작품의 HD버전이 수록된다 라는것만이 내용의 전부인 뒷받침자료 크게 별거 없는 소문입니다 =_=;; 하지만 올해엔 이코/완다와 거상의 HD버전이나 스플린터 셀,툼레이더 시리즈의 HD 콜렉션이 발매되기 때문에 현재 나오게 되어있는 위의 게임들과 같은 맥락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나온다는 전제하에. 요즈음 소문은 거의 사실이 되어가는지라.. 가능성은 높게 보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소문이 돌고있는 소니의 PSP2에 대해 영국의 게임 사이트인 VG247이 얻은 새로운 정보에 의하면 이번달 27일 소니는 도쿄에서 "비즈니스 개요 및 전략 미팅"의 실시를 예정중에 있으며, 그 미팅에는 여태껏 소문으로만 나온 신형 휴대용 게임기인 PSP2를 결국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 미팅의 내용은 일절 밝혀지지 않으며, 매우 한정된 프레스 관계자만 초대 된다라는것. 또한 다른 영국 사이트인 MCV도 그 내용과 비슷한 소문이 올라와서 그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 MCV가 올린 소문(정보?)는 1월 27일에 도쿄에서의 "비즈니스 개요 및 전략 미팅"에서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소문의 PSP2에 대해 밝혀진 정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니는 PSP2를 차세대 기기에 필적하는 고급 지향의 휴대기..

라이트박스 인터랙티브가 제작중이라는 소문이 있는 PS3 멀티플레이 전용 게임 워호크의 속편 스타호크. 라이트박스 인터랙티브의 사장인 Dylan Jobe가 트위터에 현재 근황을 올렸습니다. Build is done! we can finally go home! ( http://twitter.com/DylanJobe/status/23653903744638976# ) 빌드가 완료라고 하니 이제부터 좀더 게임의 내용을 서서히 채워나가면서 완성에 다가가는 그런 분위기 인듯한데, 즉 순조롭다는 표시같습니다. 아마도 올해 6월에 개최될 E3에서 정식 발표와 영상이나 스크린샷이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빠르면 그전에 유출(?) 될지도 모르겠군요.

작년 10월에 발매해, 영국에서는 시리즈 사상 최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알려진 메달 오브 아너. 이번작을 개발한 EA 산하의 개발 스튜디오 Danger Close가 공개 구인정보를 올렸다고 합니다. 그 구인정보에 의해 미발표 FPS 타이틀 제작을 하고 있음이 밝혀져, 해외 사이트들에서는 이것이 메달 오브 아너의 후속작이다 라는 소문이 돈다고 합니다. 구인 정보는 시니어 게임 플레이 엔지니어와, 무기/차량 아티스트를 모집중이며, 그 개요에 "트리플A급의 FPS 타이틀" 가 기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개발중인 이 게임이 메달 오브 아너의 후속작인지 아닌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EA의 CEO인 Jojn Riccitielo는 작년 11월에 시리즈 재기동 작품인 "메달 오브 아너는 성공했다" 반응들이 좋거나 강하..

최근에 싱귤래리티를 발매했었던 액티비전 산하의 개발사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공식 사이트의 구인 페이지에서 리드 FX 아티스트를 모집을 시작했는데, 그 구인의 개요문이 "이미 확립된 콘솔 베이스의 밀리터리 FPS 게임 개발"이라고 써 있어, 이것이 아무래도 콜 오브 듀티 관련 프로젝트가 아닌가 하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전날 나왔던 인피니티 워드의 모던 워페어의 프리퀄 작품의 개발에 같이 합류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작년 5월에도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의 맵 팩 제작의 소문이 났었던적이 있었죠 -_-;; 인피니티 워드라고 해도 거의 메인이 되는 사람들은 이미 나갔기 때문에 이 소문에 힘을 실어주긴 하네요. 어찌될지 좀 더 기다려봐야 할듯 ..

퍼블리셔인 액티비전과의 여러가지 트러블로 주요 멤버가 연달아 이탈해버린 개발사 인피니티 워드. 어떤 정보통이 보낸 소식에 따르면 인피니티 워드는 현재 콜 오브 듀티 4 : 모던 워페어의 프리퀄이 되는 신작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이 신작은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에 등장했던 캐릭터인 고스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그가 태스크포스 141의 멤버가 되는 이유가 밝혀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는 것과, 모던 워페어 2의 엔진을 사용하여 2에서 나왔던 일부 지역이 다른 시간대의 시점에서 등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위의 내용은 현재로써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 입니다. 단지 이 정보통이란느 사람이 작년 3월에 블랙 옵스의 정보와, E3에서 이름이 변경된 키넥트를 사전에 그 이름을 공개했었던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