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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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오버워치의 메르시 스태츄 예약개시.
새로운 이벤트가 매번 열리는 (하지만 인기는 하락해버린)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블리자드는 메르시의 고 퀄리티 스태츄를 발표, 올해 4분기 출하를 예정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전체 높이 약 35센치의 메르시 공식 스태츄의 가격은 175달러입니다. https://gear.blizzard.com/us/catalog/product/view/id/10784/s/mercy-statue/category/113/ 저 퀄리티라면 가격은 납득이 됩니다. 그냥 특히 얼굴은 게임화면인줄 ;;
2018.04.07 -
오버워치 격투게임이라면? 팬메이드 영상.
인기가 약간은 떨어졌지만 아직은 널리 사랑받고 있어 여러 팬메이드 작품이 나오는 오버워치. 해외 유튜브 채널 TGN에서 만약 오버워치가 격투 게임이라면 이라는 전제하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하이라이트, 인트로, 감정 표현을 잘 활용했으며, 스트리트 파이터와 모탈 컴뱃으로 익숙한 연출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저것도 밸런스는 이미.. (...)
2018.02.19 -
넨드로이드 오버워치 시리즈 디바 발표.
굿스마일 컴퍼니는 겐지와 한조에 이어 오버워치의 새로운 넨드로이드를 발표, 디폴메한 메카가 부속된 D.Va 넨드로이드를 발표했습니다. 넨드로이드 디바는 내년 7월 발매예정으로 굿스마일 온라인 샵과 블리자드 기어 스토어에서 예약 접수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https://gear.blizzard.com/us/nendoroid-dva/ 일단 굿스마일 에서의 예약 마감일은 내년 1월 24일로 잡혔습니다. 가격은 4900엔 입니다. 귀엽네요. 대사가 뇌내 재생되는것도 같고 (...)
2017.12.15 -
골드먼삭스, 액티비전블리자드 등급 상향조절, 이유는 디아와 오버워치 신작.
CNBC는 골드먼 삭스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등급 변경을 보고 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혀졌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이러한 조정이 가해진것은 이미 예전부터 알려진 디아블로 시리즈의 어떠한 준비를 하는것도 있지만, 2019년과 2020년 이익 증가를 예측을 보고 결정한것으로 이익 증가의 원인으로는 디아블로 신작과 오버워치2의 존재를 꼽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골드먼 삭스는 디아블로 신작과 오버워치2 그리고 블리자드의 모바일 라인업에 의거 2019~20년의 평가를 수정, 향후 12개월 내 주가가 현재의 67달러에서 73달러까지 오를것으로 예측, 디아블로의 신작이 2019년에 발매되어 1500만장의 판매를 달성하고 2020년에는 오버워치2를 출시, 연내에 2천만장을 판매할..
2017.12.14 -
액티비전은 오버워치의 영화화에 의욕을 내비추고 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영상화를 전문으로 다루는 스튜디오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튜디오를 설립, 애니메이션판 스카이랜더스 : 아카데미의 성공을 거쳐 현재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구축을 내걸고 제 1탄 장편 영화 제작을 추진중인 액티비전. 액티비전 블리자드 컨슈머 프로덕트 그룹의 CEO 팀 클리핀씨가 MCV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버 워치의 영화화를 꼭 실현하겠다고 말해 화제입니다. 이는 콜 오브 듀티의 영화 공개 후의 이야기로써 오버 워치의 영화화가 실현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가 대답한것으로, 그는 오버 워치가 비즈니스적인 원동력을 담당하는것은 단순히 게임만이 아니라 영화나 TV를 포함한 리니언 컨텐츠와 e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을 늘릴 기회 자체이며, 이런 종류의 프랜차이즈는 신경써가며 새..
2017.11.12 -
오버워치의 새 프로젝트 시동?
곧 올해의 할로윈 이벤트가 시작되는 오버워치에 블리자드가 인큐베이션 부문 개발자 모집을 시작했는데, 미공개된 오버워치 프로젝트가 뒤에서 진행중인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나오게 되는 내용이 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리자드의 이번 모집에는 인큐베이션 부문의 프로토 타입 개발에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인턴 모집의 개요에 프로토 타입 개발에 이용하는 광범위한 에셋 작성에 종사할 인턴으로 오버워치 유니버스에 관한 지식과 이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오버워치는 설정을 염두에 둔 배경 이야기들과 세계관을 중시해왔는데 오버워치 또한 그랬던것으로 이번에 어떠한것을 준비중인지 향후의 행방을 기다려봐야 할거 같습니다. https://careers.blizzard.com/en-us/openings/o1x75fwu
201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