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로부터 3일만에 5억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적인 판매로 화제가 되고 있는 콜 오브 듀티 : WWII. 팬들이 바라던 원점 희귀에 큰 고조를 보여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게임을 줄것이라고 말했던 액티비전의 CEO 에릭 히시버그씨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원래 슬레지해머는 제 2차 세계대전이 아닌 어드밴스드 워페어2의 개발을 원하고 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슬레지해머가 AW2를 원했던 시기와 WWII에 나선 경위, 그 상황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피했지만, 회사가 세세하고 말로 표현불가능한 스케일의 제2차 세계대전을 정말로 제현하는 역사가 될것을 알았다고 강조, 슬레지해머가 콜 오브 듀티의 뿌리인 모래 투성이의 전장에서 싸우는 군인, 군인의 정신, 정통적 경험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냈다고 ..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신작 WWII의 새로운 소식입니다. 슬레지해머 게임스의 마이클 콘드리가 유로게이머와 가진 인터뷰에서 게임의 새로운 요소가 되는 헤드쿼터스에 대해 언급했는데, 시리즈 첫 소셜 허브는 (MMORPG 유저라면 익숙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오그리마에서 영감을 받은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가 말한 인터뷰의 요약으로는.. 호드 플레이어인 마이클 콘드리는 여러가지 퀘스트와 레벨업등의 보상을 받아 오크의 수도인 오그리마를 첫 방문했던 추억을 언급하면서, 최대 랭크 플레이어를 포함해 사람들이 북적이는 거리와 에픽 탑승물들 우편함으로 가는 모습, 서로에게 선물을 교환하는 플레이어등 Wow 특유의 연대감을 예로 들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아직 볼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했다고 밝힘. 이 감각을 ..

슬레지해머 게임스가 런던 거대 광고판에 소개하면서 11월 3일 발매가 확정된 콜 오브 듀티 : WWII는 게임스팟 점포에서 유출된것으로 추정되는 몇장의 사진에 의해 PS4용은 선행 예약 구매자에 한해 베타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프로 에디션이라는 번들도 등장하는데 구성으로는 스틸북 케이스와 게임 본편 그리고 시즌패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ttp://charlieintel.com/2017/04/25/call-duty-wwii-private-beta-available-first-ps4/ 프로 에디션이다보니 프로에만 따로 무언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식 발표까지 몇일 안남은 가운데 해외 포럼 레딧에서 콜 오브 듀티 : WWII의 것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투고되어 화제를 낳고있습니다. 레딧에 투고된것은 본 게임의 웹사이트용 에셋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로, 올린 유저가 말하길 콜 오브 듀티의 프로필 로그인 페이지에 일시적으로 표시되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미지에는 독점 보상, 커뮤니티, 최신 정보의 3가지가 보입니다. https://www.reddit.com/r/WWII/comments/66sfmg/new_screenshots/ 발매가 코앞인데 허위일 가능성은 드물어 보이네요.

근래 계속 아트워크가 유출되어 신작은 세계 2차대전이 될걸로 이야기가 나온 콜 오브 듀티의 신작이 아까 액티비전과 슬레지 해머 게임스 개발로 콜 오브 듀티 : WWII의 공식 사이트를 열고 4월 26일 오전 10시 (한국은 새벽 2시)에 공개하는것을 밝혔습니다. 키 아트의 눈을 확대해본 결과 눈에는 4명이 보이고 있다고 하는걸로 보아 4인의 주연이 펼치는 활약을 담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https://www.callofduty.com/ko/ https://twitter.com/CallofDuty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3의 멀티용 맵 누크타운이 변화하는등 신작의 발표 분위기를 만드는듯한 움직임이 보이는 와중에 유튜브의 공식 채널에서 수수께끼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전파 잭으로 연출한듯한 이 영상에는 유저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사람은 블랙 옵스3의 누크타운에서도 화면에 얼굴을 비췄다고 합니다. 인피니티 워페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신작. 새로운 정보 공개가 가까워진듯 합니다. 바로 다음주면 배틀필드 신작도 공개될 예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