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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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3 E3 트레일러.
아까 새벽부터 불타오르게 하고있는 E3 2011. EA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다이스의 배틀필드3의 트레일러 입니다. 오늘 영상 포스트 올릴게 많아서 크게 적을 시간이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또한 대부분의 영상 용량이 100메가를 돌파해버려서 블로그로 올릴수가 없습니다. 다음팟으로 돌려버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_-;;
2011.06.07 -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팀이 PS3 개발자를 모집중.
콘솔 이식 이야기가 있었던 디아블로3에 대해 블리자드가 플레이스테이션3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모집중임이 밝혀졌습니다. http://us.blizzard.com/en-us/company/careers/posting.html?id=1100059 구인 요항에 의하면 이 업무는 PS3판의 설계 디지안및 플랫폼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 코드 개발에 참여하고, 적어도 5년이상의 게임 개발이나 최저 1개의 발매가 되어있는 트리플A급 PS3 타이틀을 다룬 경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콘솔 이식의 구인정보 발견이 이번은 처음이 아니었으며, PC와 Mac판의 발매를 최우선적으로 하고 있어서, 콘솔 이식에 관해서는 어디까지나 "컨셉트" 나 "조사" 단계라는 자세를 강조중이라 상황을 좀더 지켜봐야 할거 같..
2011.06.05 -
배틀필드3 일본어판 발매 발표.
EA는 어제 올해 발매되는 FPS 타이틀중에서도 최대급의 기대작중 하나인 배틀필드 시리즈 신작 배틀필드3의 일본어판 발매를 정식발표 했습니다. 발매 시기는 2011년 가을로 PS3,XB360판이 7665엔. PC판은 오픈프라이스로 발매된다고 합니다. 또한 해외판의 특전인 Back to Karkand또한 일본어 한정판의 예약 특전으로 동봉된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이 뉴스를 왜 올렸을까요.. (......) EA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우리도 한글판좀 내주세요 (굽신굽신) 좀 비싸도 삽니다. 내주세요. (..........) 한글판을 내놓으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 엉엉 ;ㅁ;
2011.06.03 -
모던 워페어3 : 멀티플레이어에 대한 정보 공개?
PC,PS3,XB360으로 올해 11월 8일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3의 멀티 플레이에 관한 소문이 코타쿠에 의해 게재 되었습니다. 현재로써는 소문이기 떄문에 진위는 확실하지 않지만 몇가지 요소에 대해서는 인피니티 워드의 커뮤니티 매니저인 Robert Bowling에 의해 부정되고 있었습니다. http://twitter.com/#!/fourzerotwo/status/75984729245102081 Perk Blind Eye : 컴퓨터 및 플레이어에 의해 조작중인 Killstreak으로부터 보호(공격 헬기에 의해 모습이 보이지 않거나?) 프로 버전에서는 발사장치의 락을 줄이고 차량에 대한 탄환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Assassin : UAV,서멀, 하트비트 센서로부터 보호. 프..
2011.06.03 -
팬메이드 포털 무비. 애피쳐 사이언스를 탈출한 Chell의 이후를 그리다.
해외 사이트인 게임랭스에서 포털을 소재로한 팬메이드 영상인 Outside Aperture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간신히 애피쳐 사이언스를 탈출한 Chell의 이후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물론 그 시설에서 일어난 사건에 의해 지금도 고통스러워 하는 Chell도 보여집니다. 하지만 곧 새로운 즐거움인 "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행복하게 마무리 됩니다. 허허 좋은 퀄리티네요 이거. :)
2011.06.02 -
에일리언 : 콜로니얼 마린스 E3 트레일러.
세가 아메리카와 세가 유럽이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PC,PS3,XB360으로 개발중인 신작 FPS Aliens: Colonial Marines 를 해외에서 2012년 봄에 발매한다는 것을 공식으로 발표했습니다. 그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입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에일리언 2를 베이스로 만든 본작은 원작처럼 혹성 LV-426을 무대로 플레이어가 미 해병대를 인솔하여 우주선 U.S.S.슬라코호를 탐색, 거기에 숨어있는 에일리언들의 위협에 직면하는 내용입니다. 에일리언 2의 팬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한다는 이번 본작은 영화 본편의 스릴과 공포가 게임중에서도 재현되어 Co-op 플레이를 축으로한 액션성이 높은 게임을 체험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곧 시작되는 E3 2011의 세가부스에서도 전시가 예정되어 있..
201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