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36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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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3의 소셜서비스 배틀로그 유출
이제 곧 오픈베타가 시작되는 배틀필드3에서도 사용가능한 웹 기반의 소셜 서비스 배틀로그의 스크린샷들이 몇개 유출되었습니다. 가끔씩 사이트가 열리기도 하고 스샷도 올라온적이 있었지만 이제 정말 코앞이 되었군요. 플레이어의 통계 페이지나 스코어 보드, 군번줄 편집등이 눈에 띄네요. 그외에도 다양한 것들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밖의 스크린샷들은 http://bf3blog.com/2011/09/battlefield-3-beta-battlelog-screenshots-leaked/ 입니다. 어제 오늘 배필3의 사양에 좌절하시는분들이 많은걸로 보여집니다. (.....)
2011.09.26 -
배틀필드3 관련 뉴스 2가지.
배틀필드3의 첫번째 DLC가 될 예정인 "Back to Karkand"는 PS3 버전이 타 플랫폼보다 1주일 빨리 나오게 된다고 SCEA의 공식블로그에서 밝혔습니다. 이것은 다이스의 제품 매니저인 Tommy Rydling씨가 밝힌것으로 올해 말 전달 예정인 백 투 카칸드를 시작으로 이후 등장하는 모든 DLC가 마찬가지로 PS3에서 1주일 선행 전달 될것같다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백 투 카칸드의 가격은 미정이지만, 초회 예약자들에게는 전부 특전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 초로 배틀필드 : 배드 컴퍼니2의 런칭시 판매고를 넘는 125만개에 판매에 도달했던 배틀필드3가 약 2주 지난 현재 예약갯수가 합계 150만개 이상으로 도달했음을 Sterne Agee의 애널리스트인 Arvind Bhatila씨가..
2011.09.23 -
배틀필드3 공식사이트에 올라온 베타관련 FAQ.
드디어 오픈 베타의 실시가 29일로 밝혀진 배틀필드3. 공식 사이트에서는 베타에 대한 관련 FAQ가 게재되어 여러가지 상세한 내용이 밝혀져 있었습니다. Q: 베타는 어디서 입수 방법은? A : PS3는 PSN 스토어, XB360은 XB Live 마켓 플레이스에서 제공, PC판은 오리진 애플리케이션의 데모 페이지에서 제공된다. Q : 베타의 인스톨은? A : 콘솔버전은 다운로드로 플레이 가능. PC판은 오리진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후 그 클라이언트에서 베타판을 인스톨. Q : 베타의 언어는? A : 오픈 베타와 배틀로그는 영어로만 가능하지만, 피드백을 남기기 위한 배틀로그 오픈 베타의 포럼 섹션은 로컬라이징이 된다. Q : 오리진이란? A : 오리진은 게임의 구입과 다운로드, 그리고 플레이를 용이하게 하는 ..
2011.09.22 -
소문: 유럽의 소매점에 L.A. Noire GOTY 에디션이 등록되다.
발매후 많은 DLC가 전달되었으며 이제는 PC 발매를 기다리고 있는 L.A 느와르에 대해, 스칸다나비아의 소매점에서 PS3,XB360의 GOTY(Game of the Year) 에디션의 예약을 받고 있는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GOTY 에디션은 PC판과 함께 2011년 11월 4일 발매일 표기가 되어 있으며, 패키지 내용은 불분명 하지만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DLC가 수록되어 있을거 같다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미확인 정보가 되기 때문에 락스타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 봐야할거 같습니다. 근데 GOTY라면 다 나오겠죠 -_-;;
2011.09.14 -
북두의 데드 아일랜드 (.....)
국내에도 발매되어 현재 화제를 뿌리고 다니는 데드 아일랜드. 그 게임의 개조 플레이 영상이 올라왔군요 -_-;;; Fist of the Dead Star로 명명된 영상입니다. 즉 북두의 데드 아일랜드 (...) 캐릭터의 능력치를 게임 개조로 매우 큰폭으로 상향시킨뒤 북두의권을 따라가는 엄청난 액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음... 이건 이미 딴세계 (....) 명대사인 너는 이미 죽어있다 를 외친다 한들 좀비는 원래 죽어있는걸 (....)
2011.09.13 -
스팀의 새로운 지원 서비스? 'Xbox 서포트' 발견.
밸브의 게이브 뉴웰이 예전부터 바라고 있었다고 전해진 스팀의 XB360 대응에 관련한 새로운 뉴스 입니다. 각종 질문이나 문제등을 올리는 스팀의 서포트 란에 Xbox Support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이후에 스팀에서 XB360 대응을 하기 위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밸브는 크로스 플랫폼에도 대응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를 개발중에 있으며 그 소프트는 전기종 크로스 플랫폼이 실현됩니다. '플레이어의 섬'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밸브의 목표가 이것과도 관련이 있는것인지.. 앞으로 발표를 기다려 봐야겠군요.
201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