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36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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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좋나요? DMC의 신 단테를 구 단테풍 어레인지 한 팬아트 등장. (........)
데빌 메이 크라이 신작 주인공 단테의 대담무쌍한 외모변화로 현재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최신작 DmC. 해외 개발사 닌자 씨어리가 만들기 시작하여 리부트 혹은 리버스가 아닌가 하는 작품으로 추정되는 게임입니다. 그리하여 해외의 팬이 지금의 단테와 비교하기 위하여 현재의 신 단테의 비주얼을 따라하면서 구 단테의 이미지를 부활시킨 팬 아트를 공개했습니다. 단테의 특징인 은발의 푸른 눈을 부활 시킨 이 팬 아트에 해외 유저들의 찬사가 붙고 있습니다. 그럴만도 하겠지만 (....................) 최근의 인터뷰에서 단테 신생의 이유를 언급한적이 있는 닌자 씨어리는 DmC에서의 단테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그 용모가 변해간다 라는 정보도 공개되어 있어서, 최종적으로는 이 팬아트처럼의 단테가 되어가는것이 아..
2010.09.25 -
메달 오브 아너 멀티플레이 영상 "오브젝티브 레이드"
발매일이 1달도 채 안남은 메달 오브 아너. 새로운 멀티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제목은 오브젝티브 레이드. 자주 공개되는 메달 오브 아너 익스피리언스 영상 시리즈의 신작이 되겠네요. 그냥 뭐랄까.. 해외에서의 반응인 메달 오브 아너 : 모던 컴퍼니 가 맞는듯 합니다 (....)
2010.09.25 -
닌자씨어리의 디렉터 데빌 메이 크라이의 신생 단테에 대해 언급.
이번 TGS에서 공개된 신작중에 가장 말많은 신작인 닌자 씨어리 개발의 데빌 메이 크라이. 거기서도 단테의 다시 태어난 모습은 게이머들로부터 여러가지 반향을 불러일으켜, 일본을 비롯한 해외의 일부 팬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받게 된것에 대해 이 신 디자인에 채택된 경위에 대해 개발자가 언급을 하였다고 합니다. 닌자씨어리의 간부이자 크레에이터 디렉터인 Tameen Anthniades는 1UP과의 인터뷰에서 이와같이 발언했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단테가 멋져야 하는것, 그리고 플레이 할때 플레이어를 멋진 기분이 들게 하는것 입니다. 전투,스타일,시스템,모두 그것을 위해 없으면 안되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데빌 메이 크라이가 최초로 발매된 당시에 멋지다라고 말하던것들은 이제 와서 쿨하지 않습니다. 만약 단테가 옛..
2010.09.23 -
크라이엔진 3로 리메이크 되는 Nexuiz 플레이 영상.
이번에 크라이엔진3 로 리메이크가 발표된 아레나 스타일의 FPS게임 넥스이즈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개발사인 Illfonic은 PAX 2010에서도 공개했던 개발 초기버전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개발 초기버전 치고는 크라이엔진 3의 위력을 느끼기 좋게 꽤 멋진 영상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 넥스이즈의 원작은 퀘이크1-오픈GL 기반의 공개형 게임이었습니다. 이번 리메이크는 PC/XBLA/PSN 으로 2011년 초에 전달될 예정으로 게임은 여러가지로 좀 더 발전할거 같습니다.
2010.09.22 -
마벨 vs 캡콤 3 신 캐릭터 웨스커,스파이더맨 등장.
많은 분들이 나온다 안나온다 이야기 하던 그분께서 여기서도 등장하십니다. 알버트 웨스커 선생.. 그리고 거미협 스파이더맨 (...........) 이미 트럼본과 X-23추가되었는데 하루사이에 또 추가되네요. 웨스커 선생의 플레이 -_-;; 다행히 바하 5 최종이 아닌 멋진 탈 인간화의 그때모습이라. 혼자 다른세계 플레이를 하십니다 (............) 아무래도 배경에 인형도 있었고 분위기상 안나오면 허전할거 같은 스파이더맨.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달라진 움직임의 스파이더맨은 왠지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작도 어렵겠죠;;
2010.09.19 -
뱅퀴시 TGS 트레일러.
발매가 10월 21일 (북미는 19일)로 잡혀있는 뱅퀴시의 TGS용 풀버전 트레일러 입니다. 실행가능 데모도 공개되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국내 심의도 끝났고 이제는 발매일만 기다리는 정도랄까..
201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