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이벤트14 키류씨 아니십니까?



A지점에 있는 무라마츠와 이야기 한다.



이런 곳에서 혼자 뭘 하고 계시나...

 

무라마츠 : 스즈키씨 셨습니까.


키류 : 수고하십니다무라마츠씨.


무라마츠 : 아니,별로 저는 수고하는 것도 없는데요그것보다무슨 일이라도?


키류 : 아니특별히 용건이 있는 건 아니지만 어쩌다 보이셔서.


무라마츠 : 호오용건은 없으신겁니까그러면 어째서 말을 걸으신 겁니까?



오늘 따라 까칠한 무라마츠. 왜 그래... 한달에 한번오는 마법이라도 걸렸니?


키류 : ,아니그러니까 별 달리 이유는


~!!


남자 : ,키류씨 아니십니까!? 어째서 이런 곳에…!


그 사이에 등장한 키류의 옛 남자?!


키류 : …!



어머... 멋진 남자! 키류는 소녀의 눈으로 바뀌어 버린다. (정말?)


남자 : 이야어찌 되었든 정말 오랜만 입니다유우야입니다저기스타더스트의!


키류 : (유우야…!? 칸무로쵸에서 호스트를 하고 있을텐데 어째서 여기에…!)


무라마츠 : 아시는 분 입니까스즈크씨그런데 이 사람스즈키씨를 키류씨라고


유우야 : 뭡니까그 스즈키씨라니?


키류 : (위험하군유우야는 내가 과거를 숨기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



과거를 숨긴 남자 키류. 그는 곤란할 때 스쿨무비에서나 나올 악역 미식축구 쿼터백 같은 표정을 짓는다.

 

선택을 어떤 것으로 해도 시치미 떼 버리는 것으로 되니 여기서는 시치미 뗀다(とぼける)를 선택한다

 

키류 : 아무래도 사람을 착각 하신 것 같습니다저는 스즈키라고 합니다.


유우야 : 아니무슨 말을 하시는겁니까키류씨제가 키류씨를 착각할 리가 없잖습니까!


키류 : 아니요다른 사람과 닮았나 보군요세상에는 잘 닮은 인간이 3명은 있다고 하니까요.



갑자기 주걱턱 인척을 하며 다른 사람 행세를 하기 시작하는 키류... (잘도 이런 샷이...)


유우야 : 그런 시치미 떼지 말아 주세요키류씨저를 놀리시는 겁니까?


무라마츠 : 저기실례하지만 당신은?


유우야 : 저요도쿄에서 호스트를 하고 있는 유우야 라고 합니다.키류씨에게는 예전부터 신세를 져와서

            하지만 저키류 씨는 오키나와에 계신다고 생각했는데정말 우연 이네요아니 우연이라고 할 정도가 아닌가.


무라마츠 : 스즈키씨이게 무슨 소리죠아무래도 이 유우야라는 사람당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만.


유우야 : 그런거야 당연한거 아닙니까그렇죠키류씨?


키류 : (…어찌해서든 이 상황을 벗어나야 하는데어쩌지…!?)

 

다시 시치미뗀다(さらにとぼける)를 선택한다.

 

키류 : 그렇게나 그 키류씨란 사람은 저와 닮았습니까?


유우야 : 닮다던지 그런게… 그치만 키류씨 잖습니까?


키류 : 아뇨저는 스즈키입니다키류라는 사람은 들은 적 없네요.


유우야 : 어찌된겁니까키류씨어째서 저를 그렇게나 피하십니까!



나를 모른다고?! 왜 나를 피하는거야!


키류 : (제기… 어쩌면 좋지!?)


무라마츠 : 저기,스즈키씨어쩌면 이 유우야란 사람… 뭔가 우리들과 시비 거는 거 아닐까요?


키류 : ?


무라마츠 : 하지만 이상하잖아요이렇게나 스즈키씨가 아니라고 말하는데도 끈질기게 하잖아요.


유우야 : 무슨소릴 하는거지어째서 내가 그런 짓을 한다고!


키류 : …아아아마도 무라마츠씨가 말하는 대로겠지요.


유우야 : ,키류씨!?


내 눈을 봐요! 이 눈을 외면 할수가 있어?! 어떻게?!


키류 : 당신유우야라고 했지어떤 속셈인지는 모르겠지만이 이상 시비걸 셈이라면 경찰을 부를까?


유우야 : 그러면… 정말로 제가 사람을 착각했다는…?


키류 : (미안하다유우야…!)


유우야 : … 알겠습니다어찌됬든 저는 사라지는 편이 좋아 보이네요


키류 : 이제야 알았나보군… 그렇다면 괜찮다이 쪽도 시비조가 되서 미안했다.



휴우. 겨우 갔군... 죽는 줄 알았다.


무라마츠 : …의외로나쁜 녀석이 아니었나 보네요조금 미안한 짓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키류 : 그렇네요.


무라마츠 : 그러면 저는 가보겠습니다다시 일하러 가야지요.


키류 : 예에수고하십시오.

        (유우야에겐 미안한 짓을 했지만 어찌 무라마츠씨는 넘어가 준 것 같군)

 


유우야 : 키류씨.



화들짝! 너 아직 안 갔니?!


키류 : (,유우야…!)


유우야 : 역시 키류씨죠제가 잘못 봤을리가 없어요.


키류 : ……


유우야 : 아까 같이 있던 무라마츠란 사람에겐 과거를 알리지 않고 싶은겁니까?


키류 : 좀 빨리 눈치 채 주었으면 했지만. …뭐 괜찮아장소를 바꿀까.


너가 나를 그렇게도 원한다면 어쩔 수 없지. 우선 장소를 바꿀까? (퍽)

 

 

유우야 : …그렇다면키류씨는 아이돌이 된 하루카쨩을 위해 과거를 숨기고 있다는 겁니까


키류 : 아아… 내가 가까이 있으면 그 녀석에게 방해가 되니까이럴 수 밖에 없었다.


유우야 : 가명까지 쓰면서입니까?


키류 : ……


유우야 : 설마 키류 씨가 그런 꼴이 되야 한다니그런데 난아까부터 쓸데 없이 실실거리면서  정말죄송했습니다.


키류 : 사과할 필요 없다설마 후쿠오카까지 와서 너를 이렇게 만날 줄은 생각도 못했으니까.


유우야 : 아니정말로… 말도 안 되는 우연 이네요.


키류 : 유우야너는 무슨 일로 이 곳에?


유우야 저어… 저는 그냥 여행입니다가끔씩은 칸무로쵸에서 나가보고 싶어져서.


키류 : 가게는스타더스트는 잘되가나카즈키가 점장을 맡겼잖아?


유우야 : ,에에저어 그건 어찌어찌… 괜찮습니다.


키류 : …유우야정말 그냥 여행인거냐?


유우야 : ,무슨 말이십니까?


키류 : 뭔가 사정이 있는 거 아닌가너 치고는 꽤나 말투가 이상하다.


유우야 : ……


고개를 들지 못하는 유우야. 이 정도 되면 무슨 커밍 아웃을 해도 받아 들일 마음의 준비를... (어이...)


키류 : 말해봐라그걸 듣는 것 정도는 지금의 나라도 가능하다.


유우야 : … 그러면형님이니까 하는 이야기 입니다만


키류 : 아아알고있다.


유우야 : 저요키류씨… 사실은 이제호스트 그만 둘까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키류 : …!


너무나도 의외의 발언에 크게 흔들리는 키류의 마음.


유우야 스타더스트는 최근 주욱 궤도에 올랐고후배들도 양성해서 원만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얼마 전까지 애송이라고 생각했던 녀석들이 

            제 역활을 하게 되서문제 없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서… 최근엔 별로 제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그게 1, 2년 지나는 동안에왠지 제가… 자신을 잃고 있다고 할까가슴에 뻥하고 구멍이 뚫린듯한 기분이 되서

이 전의 저는 이렇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습니다좀 더 뜨겁게 나는듯이 스타더스트를 크게 만들거라고 외치고 다녔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에겐이젠 그런 열정이 없어 졌습니다스스로 부패되기 시작했단 것을 알겠습니다.


키류 : 유우야


유우야 : 그래서 저일단스타더스트로 부터 거리를 둬보려고 그리라도 안 하면 예전의 자신을 되찾을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에.


키류 : 과연 그렇군… 그래서 이런 곳 까지 오게 되었단 건가.


유우야 : 하하… 언제인가 유행이었었죠? “자신을 찾는 여행이란 게지금의 제가 정말 그거 입니다


키류 : 하지만 카즈키는 뭐라 말했지그 녀석이 너에게 스타더스트를 맡겼잖아?


유우야 : 카즈키에겐 아직 말하지 않았습니다그런거그 사람에겐 창피해서 말할 수가 없어요.

           어찌 되었든이대로 돌아갔다간 저는… 확실하게 스타더스트를 그만 둘 거라 생각합니다.


키류 : 유우야


유우야 : 이대로는 안됩니다저는그리 생각해서 칸무로쵸를 뛰쳐 나와 봤습니다만 어찌 해야 좋을지 알 수가 없어서


키류 : ……


유우야 : 그래도오늘 키류씨와 만나서한가지 길이 보인 것 같습니다.


키류 : 무슨 말이지?


유우야 : 이런 알지도 못하는 거리에서다른사람이 되서 하나부터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지금의 키류씨 같이.


너도 나 처럼 해보고 싶다 이말이냐... 유우야...


키류 : 뭐라고…?


유우야 : 저도 하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예전에제가 아직 뜨거웠던, “그 때” 같이. 그것이 무언가의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키류 : 다시 시작한다니어쩔 생각이지?


유우야 : 우선 일을 찾아보겠습니다어떤 일이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아니이왕이면 누구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일이 좋겠습니다무모한 듯한 일이!


키류 : 이젠 스타더스트에는 돌아가지 않는 건가?


유우야 : …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키류 : 그런가… 카즈키에겐 혼날지도 모르지만나로서는 지금의 너를 말리지 못하겠군.


유우야 : 감사합니다키류씨! 그럼 저이제 가 보겠습니다바로 일거릴 찾아 보겠습니다우동잘 먹었습니다!

 

 

키류 : (유우야 녀석잘 되면 좋겠지만…)


 갑자기 돌연 결심을 한 유우야를 걱정하는 키류. 과연 그의 앞날에는 무슨 일이?!


걷다보면 유우야에게서 메일이 온다.

 

메일 제목 : 유우야 입니다.

아까는 실례했습니다.

그때부터 이런저런 질을 찾아보고 있습니다만

묵으면서 캬바쿠라의 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가스에있는 라 세-라는 가게입니다.

저도 여기서하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키류 : (유우야녀석캬바쿠라에서 일하기 시작한건가나중에 가게에 한번 가볼까…)

 

B지점의 La Seine로 가서 유우야와 이야기한다.



라 세느 앞에서 삐끼 하는 유우야. 이 녀석은 지 가게 놔두고 여기 와서 뭐한다냐...

 

유우야 : 키류씨혹시 제 메일봐주신겁니까?


키류 : 어어정말로 하나부터 다시 시작하는구나유우야.


유우야 : 예에이제 뭐든 간에 해보려고 합니다예전에 자신을 되 찾기 위해서.그렇다곤 해도.

            캬바쿠라의 보이란건 좀더 힘든걸까 하고 생각 했지만 의외로 그렇지도 않아서.


키류 : 어떤 일이던 간에 한번 끝까지 경험을 해본 인간은 기본이 되는거다. 지금의 너에겐 말단의 일 같은 건 간단한 것이겠지.


유우야 : 예에거기에 뭔가로부터 필요해진다는 실감이 있어서 뭔가신기하게도 힘이 나는군요. 이런 감각뭔가 오랜만입니다.


여자 : 어라~, 딴짓하는건가~?



요런 맛에 이러고 있는건 아니겠지? 유우야!


유우야 : ,모모카인가뭐야너야 말로 딴짓 중 같은데?


모모카 : 아니~, 나는 딴짓하는게 아니라 카즈키군이 일하는 것을 감독 하러 온거지~


키류 : “카즈키”…?


유우야 : 아니… 여기서는 저, “카즈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죄송하지만부탁 드립니다, “스즈키씨”.



고런 부분까지 따라 하고. 아주 신이 나셨구만?!


키류 : 과연 그렇군.


모모카 : 카즈키군이 쪽 분은?


유우야 : 아아스즈키씨라고 하는데예전부터 내가 말도 안될 정도로 신세를 지고있는 사람이야.


모모카 : 헤에그렇구나… 저기요스즈키씨사실은 저지금 카즈키군에게 맹 어택 하고 있어요~



나이스 포징이다! 모모카! 10점 만점에 8.5점 드리겠습니다.


유우야 : 어이무슨 소릴 하는거야.


키류 : 꽤나 빨리도 섞여 들었나 보군.


유우야 : 아니그런게


모모카 : 카즈키군막 들어온 보이 주제에 일을 너무 잘해서 가게 애들에게서 대 인기 라고요!

           취객 처리도 잘하고접객의 어드바이스도 해주는데다 거기다우리 점장도 카즈키군은 정말로 의지 할만 하다고 말이지.


유우야 : 어이됐으니까 일이나 하러 가래두.


모모카 : 예에이그럼 스즈키씨실례 했습니다괜찮다면 가게에도 들어와 주세요!


유우야 : … 죄송합니다키류씨야단 떨어서.


키류 : 아니괜찮다그것보다… 정말 이젠 칸무로쵸에는 돌아가지 않는 건가?


절대로 분해서 이런 소리 하는거 아니니까!

 

유우야 : 아니그게죄송한 이야기지만 서도… 그건 그것대로 가볼까 하면 아직 발걸음이 떼어지질 않네요.

           그 때에는 스타더스트나 카즈키씨에게도 제대로 연락 할 셈이었지만


키류 : 그런가아니주제넘게 참견을 해버렸군.


유우야 : 아니그럴리가요걱정끼쳐서 죄송합니다.


키류 : 언제 또얼굴보러 보지잘하라고유우야.


말과는 달리 표정에 분함이 묻어 나온다.(정말?!)


유우야 : 예에감사합니다!

 


잠시 있다가 다시 유우야 에게 다시 말을 걸러 온다.


 

유우야 : , , 어서오시죠키류씨



얘가 왜 떠듬거려. 아까 너무 화 내서 그런가?!


키류 : 뭔일 있나조금 표정이 이상한데.


유우야 : 예에… 사실은지금 가게에 야쿠자가 와있어서


니 눈 앞에 말이냐...


키류 : 야쿠자…? 괜찮아그런 녀석들을 가게에 들여도.


유우야 : 점장을 통해서 괜찮다 하니까단지관리비를 요구 당하는 듯합니다이 가게는 뒤를 봐주는 곳이 없어서

           점장지금까지도 야쿠자로부터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공갈을 받았던 모앙입니다. 그래서 이젠 관리비를 내줄 수 밖에 없다고


키류 : …너는 납득이 가지 않는 얼굴이군유우야.


유우야 : 한번 관리비를 내줘 버리면 더는 끝이니까요그대로 계속조폭의 먹이가 되버리죠.

           그러니까저도 스타더스트에서는 몇번이고 관리비 내놓으라는 야쿠자의 요구를 거부 해왔습니다


키류 : 너는 스타더스트에서 했던 것을 왜 이 가게에서는 하지 않지?


유우야 : 그건… 이곳의 점장이 관리비를 내주는 방침이니까게다가 저는 이 가게 막들어온

           보이입니다저의 입장이나 신분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네요


키류 : 과연그렇군너는… 거기까지 썩어 버렸단 말인가.


유우야 : …?



때릴꺼야?!                                                                                                 요 새퀴가!!!

 

유우야 : …! 키류씨… 무슨!?


키류 : 오랜만이군너를 때린 것은뭔가 떠오르지 않나?


유우야 : ?


키류 : 내가 너와 만났을 때너는 스타더스트의 앞에서 나를 야쿠자라고 생각해서 덤벼들었었지.


유우야 : ……


키류 : 그 때의 너는신분이나 입장으로 덤벼 들었었나그렇지 않았을 것이다 너는스타더스트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무모하게 몸을 던져서가게를 위해서라면 자신이 어찌 되어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기개가 있었다.

        그래서가게를 위협하는 녀석들에겐 상대가 야쿠자라고 해도 맞섰었다.

        그 때의 일을 떠올려 보면 지금의 네 녀석이 잃은 것을 잘 알겠지


절대로 방금 얼굴에 빡쳐서 때린게 아니란 말이다!!!


유우야 : 키류씨


키류 : 어쩔거냐유우야이대로 여기에 그냥 서있을거냐? 아니면…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러 갈 거냐?


유우야 : ……


키류 : 좋을대로 선택해유우야.


유우야 : 여전히키류씨의 주먹은 무겁네요덕분에 떠올렸습니다그 때의 제 모습을


키류 : 그런가. … 지금이 가게에 들어가 있는 야쿠자는 몇 명이지?


유우야 : 6명 입니다녀석들오늘은 점장을 끝장 내려고 사람좀 모아서 온 모양이라.


키류 : 조금 많군하나로는 짐이 무겁겠지?


유우야 : 하하우습게 보지 말아주세요그리 몸은 녹슬지 않았습니다. 썩은 것은 저의 마음 뿐 입니다.


나만 맞기는 억울 하고 어디 뭐 없나 본 그 곳에는... 


키류 : … 아무래도관리비의 이야기는 벌써 끝났나 보군.


요 놈들 잘 걸렸다!!


점장 : 저기…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야쿠자 : 아아이제부턴 우리가 뒤를 봐줄 테니까뭔 일 있으면 언제든지 상담하라고!


상담번호는 700 - XXXX (수신자 부담)


점장 : 에에… 감사합니다

        카즈키군손님이 돌아가신다배웅해 드려!


배웅? 지옥으로 말인가?!


유우야 : 아니그전에… 점장이 이 녀석들에게 넘긴 관리비를 돌려 받아야 겠습니다.


점장 : 잠깐 뭔 말을 하는거야!


모모카 : 카즈키군…!?


야쿠자 : 뭐야이 보이는?


유우야 : 몇 번이고 말하지 않겠어우리 가게는네놈들 같은 야쿠자에게 관리비는 주지 않는다고 말하는거다!!


야쿠자 : … 보이가 콧방귀 같은 거 뀌어 봤자지우리들이 오늘부터 이 가게에 뒤를 봐준다 하찮게 까불지 말고 얼른 고개 숙여라멍청아!


키류 : 유우야역시 내가 도와주지여기서 손가락 빠는것도 심심하니까너가 5명 내가 1명 해치우는 건 어때?


자체 경험치 배분 상의중...


유우야 : 알겠습니다괜찮습니다하지만전원 제가 해치워도 나중에 화내지 말아주세요.


키류 : 너무 욕심부리지 않는 것도 좋다고.


야쿠자 : 네놈들뭐라고 나불나불 거리고 있어묶어서 혼내줄 테니 덤비라고!

 


야쿠자 : … 뭐야네놈들,쎄잖여…!


갑자기 나타난 단체 복통


유우야 : 다시 한번 말해준다고넘겨줬던 관리비는 돌려 받겠다이 후로도 네놈들에겐 관리비는 주지 않는다


야쿠자 : … 크읏!


유우야 : 이렇게 약해빠진 녀석들은 도무지 쓸모가 없을 테니까!


야쿠자 : 제길. 이,이젠 됬어! 물러나지


솔직하게 줄행랑 치는 모습에 정감마저 가 버린다.


모모카 : …카즈키군.


유우야 : 미안해모모카난 카즈키가 아니야.


모모카 : ?


유우야 : 내 진짜 이름은 유우야다칸무로쵸의 호스트 클럽 스타더스트에서 점장을 하고 있어


점장 : 칸무로쵸에서…? ,자네는 대체…?


유우야 : 멋대로 해버려서 죄송했습니다점장하지만야쿠자에게 관리비를 넘겨줘 버리면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이것이 나의 완전체입니다.


점장 : ,괜찮다고정말로 고맙네나도 내면 안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녀석들이 협박을 해서

        원래는 내가 더 단호하게 거절하지 않았으면 안됬지만… 자네 덕분에 가게를 지킬 수 있었다고.


유우야 : 그리 말해주시면몸을 던진 보람이 있네요감사합니다


모모카 : 유우야군… 설마그만 두려고?


유우야 : …아아나에게는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곳이 있어지금에서야 그걸 떠올렸다.


점장 : …아무래도 잡을 수는 없을 것 같군하지만자네가 없어지면 섭섭하겠지.


유우야 : 신세를 졌습니다점장… 저를 거두어 주셨던 은혜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점장 : 괜찮다고우리야 말로 지금 까지 고마웠네.


모모카 : 잘가… 유우야군.


뭔가 이런거... 싫지 않아...


유우야 : 미안해


키류 : ……

 

유우야 : … 키류씨난리를 피웠습니다역시 아직은 미숙했습니다


키류 : 이젠 괜찮겠지?


유우야 : 예에… 이제야 과거의 저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전부 키류씨 덕입니다.

           저는점장이란 입장에서 방황하고결국 스스로 풍파를 피하려 했었습니다. 하지만제일 중요한 것은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스타더스트 라는 가게를 지키고 싶다는.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내던지는. 제게 필요한 것은 그런 마음 뿐 이었습니다!

           그것이… 카즈키씨와 봐온 저희들의 꿈이었던 것이니까.


키류 : 결국 자리대로 돌아간다는 말인가.


유우야 : 그렇게 웃지 말아 주세요. 정말로 저스타더스트를 그만두려고 꽤나 생각에 빠져 있었으니까

           저기그러니까 그게… 키류씨이번 일에 대해서는카즈키씨나 스타더스트의 녀석들에겐 말하지 않아 주셨으면 한다고 할까



그에게는 들키지 않고 싶은 과거가 생긴것인가!?


키류 : 아아알고 있다.


이렇게 유우야의 약점을 쥔 키류. 인류의 새로운 신이라도 된 듯한 표정...


유우야 : ,죄송합니다키류씨에게 이런 걸 부탁하다니… 정말로 한심한 꼴이지만. …키류씨이번일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시 칸무로쵸에 오시게 되면 꼭 스타더스트에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도 및 공략 출처 http://ryu-ga-gotoku3.game-cmr.com/kurohyo2


PS : 방황하는 어린 양을 되돌려 놓는 서브스토리 라고 할까요. 이걸로 키류편의 서브 스토리도 거진 다 끝나 가는군요.


퍼 가실 때는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bike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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