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는 여러 해외사이트에 EA 모바일 몬트리올 지부의 해고를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식 성명에 EA는 보다 효율적인 조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팀의 규모를 축소했다고 전하면서, 합리적인 조업이 최고의 차세대 게임을 전세계 유저들에게 보여주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해고의 자세한 내용은 불분명하지만, 일부 해외사이트에는 자신의 소식통을 통해 보다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조이스틱에 따르면, 정규직 6~70명 가량의 테스터 팀을 중심으로 한 계약직 100명 이상이 해고되었다와 "사무실을 정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모두가 책상을 정리하는 사람들입니다" (관계자 말)이라고 보도. 가마수트라에는 2~250명 가량이 해고되면서 모든 개발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EA(지적한 인원수)..

얼마전 페이스북에 앨리스 시리즈의 신작 관련 조사를 하고 있었죠, GDC 회장에서 시리즈의 제작자 아메리칸 맥기씨와 이그제티브 프로듀서인 RJ Berg씨와 접촉한 조이스틱이 이번 프로젝트의 새로운 정보를 전했습니다. 그 정보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예전 2작품과 같은 트리플A급 프로젝트가 아닌, 온라인, 협력 플레이, 유저 작성 컨텐츠,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라고 하는 요소를 도입한 작품이 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이 실현되려면 라이센스를 소유한 EA의 허가가 필요해서 개발담당의 Spicy Horse와 GDC 그리고 EA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어 맥기씨는 새로운 앨리스 게임을 Alice in "Otherland"의 구상을 말하면서 게임의 무대는 런던의 거리이며, 앨리스는 사람들 마음속에 침입해 ..

데드스페이스3 확장팩 DLC 의 마지막 챕터03 입니다. ※ 영상이 중간에 끊기는건 버퍼링 완료가 안돼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새로고침(F5)누르시고 다시 재생 하시면 됩니다. ※ 버퍼링 완료 후 감상하시면 더 원할한 감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서버 사정에 따라 재생이 원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사양이 낮으시거나 회선이 느리신 분들은 재생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DLC 확장팩인 만큼 내용은 상당히 짧았습니다. 하지만 본편에서의 공포 강도와 디멘시아의 비중이 높아서 꽤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에서의 판단은 여러 의견으로 갈리겠지만, 저는 일단 후속작 암시로 믿고 있을려고 합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다루는 Infinity Ward의 설립자이자 2010년 여러사정 끝에 Respawn Entertainment를 신설한 Jason West씨(사진 왼쪽)가 그 리스폰에서도 퇴직했다는게 여러 사이트에 동시에 올라왔습니다. 뉴스를 전하고 있는 폴리곤이나 코타쿠등의 해외 사이트에서는 양사이트 모두 관계자에게 제이슨 웨스트씨가 설립한 리스폰에서 작년 5월에 이미 퇴직했다는 정보를 얻었다는것. 리스폰은 2010년 설립된 뒤부터 조용하게 수면아래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으며, 그와 함께 인피니티 워드를 퇴사, 리스폰을 설립한 파트너 Vince Zampella씨 (사진 오른쪽) 가 올해 E3에서 그 첫번째 타이틀을 발표한다고 알려진 상태였습니다. 그는 꽤 바쁜 개발자 인생을 살아왔는데 EA 산하..

다음주 30일 발매 예정에 있는 니드포 스피드 : 모스트 원티드 런쳐 트레일러 입니다. 역시 유튜브에 올라온 이후에 고화질 업로드를 해서 이제야 올리게 됐네요ㅋ; 번아웃으로 유명한 크라이테리온의 신작인 만큼 저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니드포 스피드 : 핫 퍼슛도 엄청 재밌게 했었고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나오기전에 선구매 ㅋㅋㅋ 이후에 발매 후 플레이 영상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A의 창립자 Trip Hawkins씨가 IGN과의 인터뷰에서 콘솔 게임은 니치 시장 (틈새 시장)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콘솔 시장이 특정의 애호가를 위한 마켓이 될거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예로 비행기를 예를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승객으로써 비행기를 타려고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를 실제로 조종하기 위해 훈련을 받거나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마켓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콘솔 게임에 일어나는 것은 그런 일 입니다." 라고 그는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십억의 인구가 게임을 플레이 하고, 게임 시장은 거대한 시장으로써 성장중입니다. 그리고 컨슈머 게임도 그 안에 포함되지만, 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 하는것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이라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