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36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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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매니저가 밝힌 배틀필드3의 새로운 정보.
이번엔 한글화 발표로 매우 즐겁고 큰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배틀필드3. 해외 사이트 Don't Revive Me Bro의 Podcast에서 행해진, 배틀필드3 의 커뮤니티 매니저 Daniel Matros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정보들이 밝혀졌습니다. 그가 말한 내용에 따르면. 대부분의 오브젝트들을 파괴할수 있지만, 전부 파괴할수는 없다. (건물을 붕괴시키는 등, 맵의 구조를 바꾸는 파괴는 불가능) 최고의 무기라는것은 없다. 누구나 다 항상 대항할수 있도록 밸런스 조정중이다. 배틀필드3의 서포트는 가능한 오래할것. 모든 병과에 풍부한 커스터마이즈가 준비되어 있다. 메인 무기의 경우 탄창이나 광학 기기, 레일의 커스터마이즈가 가능. 캠핑 대책으로 스나이퍼는 광학기기가 빛을 반사하거나 조준이 흔들리기도 한..
2011.07.08 -
빨간색과 초록색의 귀여운 녀석들이 등장하는 인디 퍼즐게임 ibb & obb
인디 개발사인 Sparpweed가 개발중인 게임 ibb and obb 입니다. 이 게임은 녹색의 캐릭터인 ibb와 적색의 캐릭터인 obb가 협력하여 도착지까지 가는것이 목표로 하는 퍼즐액션 게임입니다. 게임의 트레일러. 이 게임의 세계는 상하로 나누어져 있으며 경계선이 되는 지면에서 상하로 왕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특정 적들은 상하의 어느쪽 한 군데에서만 쓰러트릴수 있으며, 두 캐릭터중 하나만 통과할수 밖에 없는 구멍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또한 포탈처럼 같이 구멍에 뛰어들어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하는 액션도 가능한듯. 난이도는 매우 어려운느낌이 아니라서 즐겁게 플레이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좋은 음악 적당한 난이도가 어우러진 ibb and obb는 PC와 PS3에서 2011년 겨울에 DL..
2011.07.06 -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스톰 제네레이션 트레일러.
우리나라에도 팬이 많은 나루토 시리즈의 게임 신작. 나루토 질풍전 - 나루티밋 스톰 제네레이션의 트레일러 입니다. 저팬 엑스포 2011에서 공개된 영상으로써, 해외 제목은 얼티밋 닌자 스톰 제네레이션. 더더욱 애니메이션 아니 그 이상을 보게 될거 같군요. ;; 발매일은 미정입니다.
2011.07.03 -
드래곤볼Z 얼티밋 텐카이치 트레일러.
일본내에서는 드래곤볼 프로젝트 2011로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신작 드래곤볼의 제목이 해외에서는 드래곤볼Z 얼티밋 텐카이치로 결정되었습니다. 저팬 엑스포 2011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게임내 영상도 있군요. 해외 발매는 10월 25일로 잡혔습니다. 일본도 비슷하거나 더 빠르거나 할거 같습니다. 발매기종은 PS3/XB360
2011.07.03 -
데드 아일랜드의 트레일러가 칸느 국제 광고상을 수상하다.
Techland의 신작 좀비 액션 게임인 데드 아일랜드 트레일러가 세계적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칸느 라이온즈 국제 창조성 페스티벌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인터넷 필름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 트레일러는 좀비에게 습격당하는 가족 3인의 참극을 역재생과 재생의 편집으로 그렸으며, 공개 당시에 정말 얼마 안되어 수백만번의 재생횟수를 기록하는등 상당한 주목을 이끈바 있습니다. 퍼블리셔인 딥 실버는 이번 수상이 훌륭한 영예로 공동으로 제작한 Axis Productions 에게도 감사하고 싶다고 발언했습니다. 확실히 저 트레일러는 정말 엄청났죠. 음악까지 맞물려서. 그런데 정작 보여진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는 저 느낌이 아니라서 조금..
2011.07.01 -
MS, XB360의 라이프 사이클에 대해 언급
2005년 발매하여 약 6년의 시간이 지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기 XB360. 닌텐도에서 새로운 하드웨어인 Wii U가 등장하기도 하고 휴대용 기기들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후속기가 등장하는지 점점 관심이 생기는 중에 해외의 게임업계 잡지인 MCV에 게재된 인터뷰가 그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MS의 Andrea Lewis는 XB360의 라이프 사이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으로는 "콘솔의 수명으로써는 상당히 나이를 먹은 XB360은 아직도 성장중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라이프 사이클은 절반을 지났다고 보고 있다." 라고 발언, 이어서 "키넥트가 수명을 연장시키는 헤아릴수 없는 아드레날린이 될것이다." 라고 하여 XB360이 이후에도 성장할것으로 바라봤습니다. E3 2011..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