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첫날이 밝았군요 토끼의 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1. 1. 1. 10:29ㆍ505의 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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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05bike입니다.
2010년에는 글도 잘 안 올리고 게으른 인생이 계속이었군요.
2010년의 마무리와 2011의 처음 한 일이 뭔가 생각해보면 몬헌 포터블 3rd 였네요.
어찌 보면 몬헌 제작진도 이런 새해를 맞이할 사람들을 위해 토끼가 찾아 와주는 게임으로 만들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새해를 맞이해서 토끼가 복을 퍼다 주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적어도 몬헌내에선 토끼가 한 바가지 퍼다 주는 복을 받은 기분입니다.
저것 보십시오! 새해복을 한바가지 퍼다 주는 저 토끼의 위용! 옛다 먹어라!
2010년에는 글도 잘 안 올리고 게으른 인생이 계속이었군요.
2010년의 마무리와 2011의 처음 한 일이 뭔가 생각해보면 몬헌 포터블 3rd 였네요.
어찌 보면 몬헌 제작진도 이런 새해를 맞이할 사람들을 위해 토끼가 찾아 와주는 게임으로 만들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새해를 맞이해서 토끼가 복을 퍼다 주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적어도 몬헌내에선 토끼가 한 바가지 퍼다 주는 복을 받은 기분입니다.
저것 보십시오! 새해복을 한바가지 퍼다 주는 저 토끼의 위용! 옛다 먹어라!
앗흥~
여러분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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