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225)
-
소문 : 드래곤 에이지 신작은 2023년 발매.
암살 집단 검은 까마귀의 컨셉 아트를 선보인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신작은 얼마전 EA 플레이 라이브 2021에도 참가를 보류하여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에 궁금증을 낳은 가운데, 벤처 비트의 제프 그럽씨는 이 게임의 개발 상황에 대해 2023년 발매를 목표로 만들고 있다고 알려 화제입니다. 제프 그럽은 데드 스페이스의 부활 뉴스를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는 드래곤 에이지에 관련된 익명의 관계자로부터 정보를 얻은것이라고 하면서, 구체적인 진행 상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23년 발매를 위해 내년에 본격적 마케팅을 시작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드래곤 에이지 신작은 정식 타이틀 명이나 발매 기종마저도 알려지지 않았고 존재와 약간의 설정 정보만이 알려진 상태로, 무대가 테빈타 라는것과 플레메스, 펜 하렐에 대한 이야기를 ..
2021.07.23 -
배틀필드 2042 맵중 가장 큰 맵은 PUBG의 비켄디에 비교할만하다.
지난밤 피로연을 통해 새로운 정보가 속속 등장하기 시작한 인기 시리즈 최신작 배틀필드 2042. 이 게임의 맵 크기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로 떠올랐는데 게임내 최대 규모의 맵이 PUBG의 비켄디 맵에 근접하는 규모가 된다고 합니다. 비켄디는 (6평방km입니다.) 저번주 열린 다이스의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한 잭플랙스에 따르면 이번작 최대맵은 남극의 퀸모드랜드가 무대가 되는 브레이크 웨이 인데, 크기는 5.9평방km라고 합니다. 또한 게임에 등장하는 7개 맵은 어느것이든 꽤나 거대하며, 일부 모드는 맵을 분할하는 섹터 플레이 에이리어로 각 섹터 크기는 배틀필드3 맵 규모에 가깝다고 보도되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2021.06.10 -
배틀필드 신작 피로연을 위한 수수께끼 메시지가 등장하다.
6월 9일 드디어 첫 선을 보이는 배틀필드 시리즈 최신작은 콜 오브 듀티를 제작했었고 지금은 다시 EA로 돌아와 타이탄 폴을 비롯, 여러 작품을 만들고 있는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빈스 잠펠라씨가 다이스 LA의 수장을 역임하고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다이스가 이번 배틀필드 신작의 피로연을 위한 ARG 캠페인을 시작한걸로 보입니다. 이는 다이스가 유명 커뮤니티의 회원에게 DM으로 수수께끼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시작했는데, 메시지는 각자 동일했지만 지워진 부분이 달라서 여러 메시지를 통합함으로 메시지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 DM은 미국 해군의 통신 부대 USS 레이븐락이 xxxx년 1월 4일 도청한 양자 암호 통신을 해독했다는 설정의 내용으로, OZ라는 사람에게 보내..
2021.06.05 -
크라이시스2 리마스터가 곧 공개될지도.
크라이텍 공식 트위터에 몇일전 갑자기 크라이시스2에 있어서 상징적인 대사가 된 They used to call me Prophet. (그들은 나를 예언자라고 부르곤 했다.)라는 트윗을 올려 화제가 되더니 이번에는 1장의 스크린 샷을 공개, 속편의 리마스터인 크라이시스 2 리마스터 발표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스크린 샷만 가지고는 추정이 불가능 하여 리마스터 판인지 그냥 낚시인지 알수는 없어서 이후 속보를 기다려야 할 상황입니다. 근데 1 리마스터 한 꼴 보면 그다지...
2021.05.23 -
EA, 신작 관련 이벤트 EA Play Live 7월 22일 개최예정.
EA는 신작 게임과 자사 게임의 최신정보를 전달하는 이벤트 EA 플레이 라이브를 7월 22일에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공개된다고 합니다. https://twitter.com/EA/status/1392147491915763719?s=20 Electronic Arts on Twitter “EA Play Live is coming back July 22nd. Save the date! https://t.co/qh9OOGhPTm” twitter.com EA 관련 게임 행보로는 배틀필드 신작이 발표되기 직전이란것과 6월을 암시하는듯한 트윗이 남겨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작년 EA 플레이 라이브에서는 게임 스케이트의 부활이 알려지기도 했었습니다.
2021.05.12 -
타이탄폴이나 드래곤 에이지의 미래는 각각의 스튜디오에 맡겼다.
ㅇ 앤섬 넥스트나 EA 버전 어새신 크리드로 제작된다는 소문이 있었던 모티브의 프로젝트 가이아등의 취소가 연일 화제가 되는 EA. 회사의 스튜디오 운영을 이끄는 시니어 스튜디오 매니지먼트 로라 밀레씨는 IGN과 가진 인터뷰에서 지역 사회와 미디어에서 종종 야유가 있는 내부 스튜디오의 운영및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개입을 언급했습니다. EA는 스튜디오들이 팬의 피드백을 필요에 따라 귀를 기울이고 있을뿐만 아니라 타이탄폴이나 드래곤 에이지 같은 타이틀의 미래에 대한 대처나 크리에이티브의 자유가 각각의 스튜디오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레알? 로라 밀레씨는 원래 웨스트우드 스튜디오의 PR 매니저겸 커뮤니티 매니저로 활동했던 사람으로 자신의 역활이 커뮤니티와 팬들의 요구에 부흥하면서, 개발자가 만들고 싶은것을 만..
2021.03.03